【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피부의 최대 적인 칼바람이 점점 거세지면서 고객들이 피부의 진정과 보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와 자신의 피부와 찰떡궁합인 기초화장품을 찾으려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는 ‘핫 아이템’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비주얼(bjewel)은 ‘알로에 에모딘(ALOE-EMODIN)’ 성분이 14배나 함유된 핑크알로에 라인의 기초제품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알로에 에모딘 성분이 꽉꽉 채워져 72시간의 보습 효과와 피부 진정을 높여주는 제품들로 토너, 미스트, 크림, 선크림, 클렌저 등 총 5종이다.
이들 제품들은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리고 피부 결을 개선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캄&글로우(Calm&Glow)’를 콘셉트로, ‘Calm’이 의미하는 14배 진정과 Glow의 필링 효과가 더해져 현실에서 CG같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험기관 P&K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자극 지수 0.00의 비자극성 제품이라는 인증도 받았다.
5종의 제품 가운데 ‘수분자물쇠’로 불리는 ‘핑크알로에 글로우 모이스처 크림’은 72시간의 보습과 진정 효과를 자랑하며 깐 달걀 같은 매끄럽고 쫀쫀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비주얼 핑크알로에 라인에 함유된 알로에 에모딘 성분은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독자적 기술을 통해 초록색 알로에보다 14배 이상 많다. 3단계를 거쳐 완성된 핑크알로에 속 알로에 에모딘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유해 물질을 억제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 탁월하다.
핑크알로에 라인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훔친 비주얼은 스킨케어 라인 외에도 쿠션커버, 립스틱, 블러셔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코스메틱 브랜드 비주얼은 청담소녀 생리대로 유명한 청담코퍼레이션의 자회사다. 청담코퍼레이션은 여성들의 맑고 깨끗한 웃음을 기업 모토로 삼고 안전하고 실용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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