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터뷰] 원희룡 “함께 아이 키우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국”
[1터뷰] 원희룡 “함께 아이 키우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국”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0.12.04 0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 희망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1터뷰'는 베이비뉴스 기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담는 코너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희망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면서 내 집 마련, 일자리, 사교육비 등의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터뷰] 얼마 전 대권 도전을 공식화하셨는데,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얻으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 기준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희망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지금 아이를 낳고 기르기가 너무나 부담스러운 사회가 되다 보니까 출산율도 떨어지고 있는데요. 출산에 대한 지원, 그리고 양육에 대한 지원을 우리 사회가 떠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서 아이 키우는 것을 엄마 혼자 독박을 쓰는 게 아니라 우리 사회와 가정이, 그리고 직장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로 가야 진정으로 선진국이 되겠죠. 아울러 내 집 마련, 일자리, 사교육비... 이런 부담을 줄여주면서 우리 부모들에게 희망을 심어준다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아이를 낳는 사회, 그런 선택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제주도,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