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경남지사 보선 야권 단일후보 확정
공민배 민주통합당 후보 '백의종군' 선언
권영길 무소속 후보가 26일 경남지사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권 후보와 단일후보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여온 공민배 민주통합당 후보는 이날 오후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와 도지사 선거에서 야권후보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며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공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는 무소속 권영길 후보다"며 "민주통합당은 권영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야권은 두 후보에 대해 이날 2개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조사를 벌인 뒤 단일후보를 가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 후보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권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와 상관 없이 야권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이로써 경남지사 보궐선거는 홍준표 새누리당 후보와 권 후보, 그리고 이병하 통합진보당 후보간 3파전을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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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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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2.11.26 15:17
축하드립니다.
야권단일후보라 지원을 많이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