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객실 1박과 새해의 복 기원하는 떡국 제공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많은 고객이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설 연휴 기간 ‘새해 복 드림’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1일까지 투숙 가능한 ‘새해 복 드림’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떡국(2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새해 복 ‘떡국’은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 고명 얹어 전통 떡국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영양은 높였다. 로비 층에 위치한 휘닉스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제공돼 체크아웃 이전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하거나 체크아웃 이후 느긋한 점심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해당 패키지의 요금은 슈페리어 객실을 기준으로 9만 원(세금 별도)에 이용 가능하며, 1월 내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설 객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객실 예약실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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