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힙시트에 슬링까지 올인원 인기 "생산라인 풀가동 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외출용품 브랜드 포그내는 "최근 선보인 프리미엄 올인원 아기띠 맥스가 출시된지 2개월이 지났으나 주문량이 급증하며 연일 물량이 부족해 구매일로부터 1개월 뒤에 제품이 출고되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맥스는 포그내에서 3년만에 출시한 신제품으로 아기띠와 힙시트만 선택 사용하는 기존 올인원과 달리 슬링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아기띠다.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 올인원 이라는 편의성까지 고루 갖춰 엄마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포그내 관계자는 "유아용품이라는 특성상 하루 빨리 배송받기를 희망하시는 고객님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불편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현재 고객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생산라인을 풀가동 하고 있으며 예상 출고일보다 조속히 받아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그내는 신제품 맥스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는 경우 1만 6000원 상당의 클립 침받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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