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색채감으로 인기 있는 유아동 브랜드 ‘키즐리’에서 어린이집 낮잠 이불 세트를 런칭했다. 키즐리 순면 낮잠 이불 세트는 키즐리만의 시그니처 패턴과 톡톡 튀는 색감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키즐리의 분리형 낮잠 이불은 낮잠 이불 패드와 베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솜이불과 거즈 담요를 선택 구입할 수 있다. 모든 구성품은 제작부터 포장까지 100% 국내 생산되어 생산 퀄리티를 높였다.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재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주된 평가로,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을 순면제작한 것도 키즐리 낮잠 이불세트의 특징이다.
아이가 눕는 안쪽 면은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니만큼 자연가공 워싱 순면을 사용해 촉감은 부드럽게, 피부 자극은 최소한으로 줄였다. 또한, 형광표백처리를 하지 않아 안전함 또한 챙겼다.
바닥에 닿는 겉면은 안쪽 면보다 탄탄한 면 광목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광목 면 위에 선명하게 새겨진 키즐리의 시그니처 패턴은 보는 즐거움까지 충족시켜준다.
또한 키즐리 순면 낮잠 이불의 베개 역시 디테일이 남다르다. 순면으로 제작되어 피부자극을 최소화했음은 물론, 지퍼형 구조로 아이 성장에 맞춰 베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베개에 사용된 솜은 마이크로 화이바 솜이다. 마이크로 화이바 솜은 머리카락의 1/100 굵기의 초극세사 고밀도 원단으로, 수분과 공기는 통과시키고 유해물질과 진드기는 99.9% 차단하는 고급소재이다. 일반 솜보다 가볍고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아이가 사용함에 있어 최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소비자들이 키즐리 아기 낮잠 이불을 눈여겨 보는 데에는 편의성도 빠질 수 없다. 우선 낮잠 이불의 이불과 거즈 담요 역시 순면 소재로 보들보들하게 몸에 감기는 한편 두께를 최소화 해 수면 중 체온이 높게 상승되지 않도록 조절이 쉽다. 아이의 숙면을 돕는 셈이다.
또한, 과하지 않은 두께의 낮잠 패드는 접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하다. 낮잠패드에 부착된 가방끈을 통해 접이와 운반이 수월하며 베개와 가방끈에는 네임텍이 달려있어 분실을 방지한다. 어린이집 낮잠 이불로 사용하기 적합하다는 기대와 사용 후기 또한 꾸준히 보이는 편.
키즐리 아기 낮잠 이불 세트는 키즐리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스마트스토어 내에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현재 스마트스토어 소식 알림 동의 시 발급되는 쿠폰으로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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