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외출이 잦아지는 요즘,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아직 어린 아기가 외출할 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되, SPF 지수가 너무 높지 않은, 순한 자외선 차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국 오가닉 럭셔리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에바비바에서 유기농 성분을 가득 담은 ‘베이비 썬스크린 SPF20’을 출시했다. 2021년 신제품 베이비 썬스크린은 SPF20, PA++ 제품으로, 징크옥사이드 20% 함량이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준다. 피부에 자외선이 흡수되지 않게 반사시키는 무기자차로 저월령 아기에게도 피부 자극이 적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순한 자외선을 차단은 물론, 오가닉 오일 3종(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 호호바씨오일)을 포함한 자연유래 성분 95%를 함유하여 촉촉한 피부 케어는 물론 아기 피부가 편안한 썬크림이다.
썬스크린 제품 특성상 유분으로 피부에 강한 차단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때문에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클렌징하는 단계가 필수다.
함께 선보이는 썬스크린 리무버는 수분 진정에 탁월한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 성분을 50% 이상 함유해 뜨거운 햇빛에 자극받은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부드러운 오일 타입 클렌저로 저월령 아기피부에도 순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데일리 세안제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에바비바의 베이비 썬스크린과 썬스크린 리무버를 포함한 에바비바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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