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프리미엄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에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살린 프리미엄 기능성 아기 쿨매트를 신규 론칭했다. 밀로앤개비는 150만 명의 고객이 선택한 고객만족 1위 브랜드로, 애착 동물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다.
밀로앤개비 아기 쿨매트는 천연 자일리톨 성분의 로하쿨 가공으로 냉감 기능을 강화했다. 여름철 땀으로 인한 오염과 세균 번식을 방지해주는 항균 소취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했다.
신제품 더블에어매쉬 쿨매트는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매쉬와 인견 소재로 아이의 잠자리를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에어매쉬를 2겹 사용해 푹신하면서도 습기나 땀, 열기가 잘 배출된다.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며 건조 속도가 빨라 관리가 편리하다.
함께 출시된 아기워터쿨매트는 전기 대신 시원한 물이 흐르는 유아동 시장 최초의 워터쿨매트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도록 36개월 이하 사용 기준 안전확인 검사를 완료했으며 전자파 적합성 평가 완료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8시간 동안 아기의 숙면을 위한 적정온도인 18~23도를 유지해 주며, 프리미엄 인견 커버를 포함하고 있다.
밀로앤개비 담당자는 “성인보다 기초 체온이 높은 아기는 더위에 더욱 취약한데, 아기의 성장에 중요한 숙면을 위해 수면 시간 동안 체온 조절이 필요하다”며 “사계절 사용 가능한 밀로앤개비 더블 에어메쉬 아기 쿨매트를 사용해 기초적인 열을 잡아 주고 열대야에도 아기 워터 쿨매트로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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