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아끼고, 요리 시간은 짧게, 맛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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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7.2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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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녹색상품] 11. LG DIOS 전기레인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후손들에게 보다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녹상은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투표한 뒤 선정해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베이비뉴스가 소개하는 '올해의 녹색상품' 열한 번째는 LG DIOS(엘지 디오스) 전기레인지입니다. 

◇ 독자적 기술 개발로 요리 시간 줄이고 소비전력 48% 절감

LG DIOS 전기레인지. ⓒ사단법인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LG DIOS 전기레인지. ⓒ사단법인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LG DIOS 전기레인지는 소비전력을 줄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상판 유리의 프레임을 없애 자원도 절약한 제품입니다.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인덕션 버너의 발열 성능을 확보하고, 최고 성능의 인덕션 싱글버너를 구현해 싱글버너 기준, 기존 LG DIOS 제품 대비 최대 48% 소비전력을 줄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강화유리보다 내열성이 2배 강한 세라믹 글라스를 사용하고, 3중 가열방지 시스템, 출력 제어, 온도 감지 등 최대 17종의 안전장치로 화재 가능성을 감소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글로벌 환경 규제 준수를 넘어, 자체 규정을 통해 유해물질 저감에 노력하고 있는데요. 유럽연합 RoHS에서 사용을 금지한 6대 물질과, 프탈레이트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하고, 신규 유해물질의 사용량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LG DIOS 전기레인지에 대해 "독자적 기술 개발로 소비전력을 줄이고, 조리시간을 단축한 점", "유해물질 사용을 자발적으로 규제하며 환경 훼손을 억제했다는 점"을 이유로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조리 시간이 매우 단축되고 깨끗하다", "오염 부착력이 약한 유리를 적용해 세제를 적게 쓰고도 찌든 때를 지울 수 있어 좋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 '올녹상'을 선정하는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제품의 환경성 평가를 위해 ERRC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ERRC모델은 ▲제거(Eliminate, 동종업계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요소 중 환경성 개선을 위해 제거한 요소는 무엇인가) ▲감소(Reduce, 동종업계와 비교했을 때 환경개선을 위해 표준이하로 감소시킨 요소는 무엇인가) ▲증가(Raise, 동종업계와 비교했을 때 환경성 개선을 위해 증가시킨 요소는 무엇인가) ▲창출(Create, 동종업계와 비교했을 때 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창조적으로 적용한 요소는 무엇인가)를 환경성 평가 항목으로 놓고 이 기준에 따라 제품을 심사합니다. 또한 객관적인 상품성 평가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투표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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