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민영이의 짧았던 생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민영이의 유골함이 안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서지음이라는 이름으로 외롭고 혹독한 삶을 살아가야 했던 민영이가 보입니다
2018년 8월 7일 태어난 민영이의 짧았던 생
사진 한 장 꽃 하나도 보기 힘든 민영이의 마지막 모습
어른들에 의해 상처받는 아이들, 언제야 그 끝이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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