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프리미엄 유아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가 100% 퓨어모달 소재를 사용해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21FW 차렵 침구 라인업을 공개했다.
밀로앤개비의 이번 FW 유아침구 라인업은 아기이불 4종과 유아용 이불패드 2종 총 6종이다.
밀로앤개비가 독점 개발한 100% 순수 자연소재의 퓨어 모달 원사를 사용해 예민한 유아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밀로앤개비가 개발한 퓨어 모달은 100% 모달 원사를 헤링본 패턴으로 직조했다. 먼지가 잘 붙지 않아 위생적이다.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기가 이불을 덮었을 때 따뜻하고 부드럽게 몸을 감싸 포근하고, 뒤척여도 몸에 착 감기는 안정감을 선사해 숙면을 유도한다.
밀로앤개비 21FW 시즌 차렵 이불과 패드는 무형광 솜을 사용하고, 항균과 소취 작용이 뛰어난 녹차 성분의 그린티 특수 가공을 더해 아기들에게 더욱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한다. 그린티 가공은 이불에 세균이 서식하는 것을 막아주고 각종 냄새와 정전기를 억제한다.
디자인에는 유명 동화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아이는 잠자리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된다. 잠자리는 즐거워지고 아이의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다. 또한 이불에는 밀로앤개비 캐릭터 애착 미니인형을 달아 아기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애착을 형성하는 등 밀로앤개비가 아이에게 최적의 수면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밀로앤개비 관계자는 “시중 일부 모델 중 저가 모달 원단을 사용하거나, 면을 혼방한 원단을 모달 침구라고 홍보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모달 침구로 아기 이불을 구매할 때 100% 모달인지 확인해야 한다. 밀로앤개비 유아이불은 피부 자극 없는 프리미엄 모달 100% 원단으로 유아들에게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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