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내의·후라이스내의 출시, 발열내의 라인업 확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디자인 내의&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릴헤븐에서 2021년 F/W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릴헤븐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하기 좋은 소재를 사용한 양면내의와 후라이스내의를 출시하고 20F/W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발열내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21F/W 양면내의와 후라이스내의는 최신 유행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복은 물론 어린이집 등원이나 외출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전 사이즈에 스냅을 부착해 입고 벗을 때 편하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맞는 편안한 핏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한편 소재를 업그레이드 한 '히트모달내의'도 새롭게 출시한다. 히트모달내의는 효성의 에어로히트 원사와 렌징사의 모달, 그리고 폴리우레탄을 혼방한 원단을 사용했다. 히트모달내의는 보온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가벼우며 신축성도 좋다.
릴헤븐 관계자는 "여기에 '면의 캐시미어'라고 불리는 수피마 팬티와 배변훈련 팬티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 모달팬티도 신규 론칭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릴헤븐은 덴마크 감성을 담은 모던한 스타일과 퀄리티 좋은 소재,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라며 "아이들 제품인만큼 안전을 위해 제품마다 KC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제품 포함 릴헤븐 제품은 쁘띠엘린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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