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에서 공식 수입하는 유럽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HOLLE)가 9월 한 달 동안 유기농 과일 퓨레 파우치 세트 구매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공식 수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홀레는 87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다.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와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며, 농장들과의 오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원재료 선별부터 생산까지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여 유럽 선진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홀레의 모든 제품은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고 일부는 유럽 최고 기준으로 관리되는 디미터(Demeter) 인증까지 보유하고 있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현재 쁘띠엘린은 고품질 영유아식 홀레 제품 가운데 유기농 과일 퓨레와 유기농 산양분유를 공식 수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쁘띠엘린의 이번 9월 이벤트 메인 제품인 유기농 과일 퓨레는 첨가물 없이 100% 유기농 과일과 채소로 제조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이유식 제품이다. 어디서나 휴대하면서 먹일 수 있는 파우치(애플엔트, 지브라비트, 키위코알라, 레드비, 파워패럿) 5종과 플라스틱보다 안전한 유리병 타입 2종(사과, 배)으로 출시돼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아울러 새롭게 수입 론칭한 유기농 산양분유는 오스트리아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총 3단계로 구성했다. 연령별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1단계(0~6개월), 2단계(6~12개월), 3단계(12개월 이후)로 출시됐으며 전 단계 조제유로 구성해 ‘유기농 산양우유’로 제조됐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쁘띠엘린은 홀레 공식 수입사로 고객들이 해외직구와 달리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철저한 식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식약처 영유아용 이유식 수입 기준 검사를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완제품에 대한 중금속 검사를 정기적으로 자체 시행하고 매일 출고되는 제품을 기록하는 식품이력 추적관리도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홀레 공식 수입 이벤트는 쁘띠엘린 자사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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