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건강 지키기, 육아 시 체온 관리가 핵심
아이 건강 지키기, 육아 시 체온 관리가 핵심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1.09.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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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Braun), 체온 정보와 체온계 사용법 알리는 ‘노하우(Know-How)’ 캠페인 전개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브라운은 ‘육아 시 체온 관리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노하우(Know-ho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브라운은 ‘육아 시 체온 관리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노하우(Know-ho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브라운

브라운은 ‘육아 시 체온 관리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핵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노하우(Know-ho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이의 체온에 대한 정보와 체온계 사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추석이 지나고 가을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어린이 감기·비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성인에 비해 온도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아이들은 해당 질환에 노출되기 더욱 쉽기 때문에 신속한 체온 측정 등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브라운은 이번 노하우 캠페인의 일환으로 육아맘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국내 육아 전문 매거진 ‘앙쥬’와 함께 육아맘 2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94.2%(194명)에 이르는 육아맘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체온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아이 건강 체크를 위한 체온계 사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91.3%(188명)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아이가 열이 날 때 가장 먼저 대처 방법’으로 체온 측정을 꼽을 만큼 체온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대다수가 인지하고 있었다.

◇ 귀적외선 체온계ㆍ피부적외선 체온계 등 종류에 따라 주의 사항 달라

사용하고 있는 체온계 종류를 묻는 질문에는 귀적외선체온계가 74.9%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피부적외선체온계(21.9%), 전자체온계(1.9%) 순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피부적외선체온계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지만, 측정 안정성의 이유로 귀적외선체온계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서 알아둬야 할 점은 체온계 별 주의 사항이다. 귀적외선체온계의 경우, 아이 귀를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살짝 잡아당겨 귓구멍을 넓힘으로써 측정부와 고막이 일직선으로 마주보도록 체온계를 삽입해야 가장 정확한 측정값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체온계 측정부를 보호해주는 교체 필터가 있는 제품의 경우 위생과 정확성을 위해 매회 측정 시 렌즈 필터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적외선체온계는 비교적 간편하게 피부 표면에서 방출되는 적외선 파장을 감지해 체온을 측정한다. 이때 체온을 측정할 부위에 땀이나 수분, 머리카락이 있다면 제거하고, 체온계 센서를 손가락으로 만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

◇ 체온계 선택 시 가성비보다 체온 정확성ㆍ사용 편의성 중시…편의 기능 있는 제품 선택 

브라운이 육아맘 2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94명의 육아맘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체온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베이비뉴스

현재 사용중인 체온계 제품 및 브랜드를 선택한 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다수가 정확성(58.5%)과 사용 편의성(26.6%)을 선택하며 가성비(13.5%)보다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와 우리 가족의 건강과 연관된 제품인만큼 가격보다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사용하는 체온계에 대한 만족도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73.4%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장 많은 육아맘(73.9%)이 사용하는 체온계 브랜드로는 브라운이 꼽혔다. 

육아맘들이 체온계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부가기능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사용 편의성이었다. ‘체온 측정 외 원하는 기능’에 대한 질문에 육아맘 52.7%가 휴대폰 연동 기능을 꼽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최근 체온 측정 값을 저장해주는 기능(39.1%), 연령별 발열 판정을 고려한 체온 측정 기능(37.2%), 발열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36.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7월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상위 10개 체온계 브랜드 피부적외선체온계의 품질과 특성에 대한 조사에서도 사용 편의성 부분을 평가한 바 있다. 그 결과, 브라운을 비롯한 2개 브랜드의 체온계 제품들이 사물온도 측정기능과 발열여부 표시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탑재해 ‘우수’ 판정을 받았다.

◇ 발열 정도를 화면에 직관적으로 표시해 주는 귀적외선체온계 IRT6520 & 피부적외선체온계 BNT400

아래 내용은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기구로부터 심의를 받은 내용입니다. [광고 심의필: 12021-INI-09-0007, 12021-INI-09-0008 (유효기간 24.09.07)] ○c브라운
귀적외선체온계 IRT6520(왼쪽) & 피부적외선체온계 BNT400(오른쪽). 아래 내용은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기구로부터 심의를 받은 내용입니다[광고 심의필: 12021-INI-09-0007, 12021-INI-09-0008 (유효기간 24.09.07)]. ⓒ브라운

가정에서 정확한 체온 측정을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체온계 가운데 첫 번째는 귀적외선체온계다. ‘Braun ThermoScanⓇ Ear thermometer 귀적외선체온계 IRT6520’은 고막에서 방출되는 열을 측정한다.

특히 IRT6520의 체온계 팁 (귓구멍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신체 온도와 비슷하게 예열이 되는 기술이 적용돼 부정확한 온도 측정 결과를 방지한다. 또한, 포지셔닝 시스템은 온도감지부 끝부분이 정확히 귀에 위치되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ExacTempTM’ 표시등이 점등되면 액정화면에서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체온계로는 피부적외선체온계가 있다. ‘Braun No touch + forehead thermometer 피부적외선체온계 BNT400’은 적외선 발광 센서로 피부 체온을 측정한다. 체온 측정 시 측정 부위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0-2cm” 문자 표시를 통해 체온계 위치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가 기능으로는 식품/온도 모드가 있어 아이가 먹는 이유식이나 목욕물의 온도 역시 확인이 가능하다.

두 체온계 모두 ‘Age SmartTM’ 기능을 탑재했다. 0-3개월, 3-36개월, 36개월-성인 중 적합한 나이 범위를 사용자가 선택, 나이 범위에 따라 체온 측정값을 해석해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두 제품은 의료기기로서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사용방법을 잘 읽고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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