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손목·무릎 관절이 쑤시는데 어떻게 회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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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지 40일쯤 됐는데 수유와 육아로 손목, 손가락, 무릎이 쑤시고 뻐근해요. 우울감도 자주 오는데 어떤 치료나 관리가 좋을까요?
핵심 답출산 뒤 4~6주는 자궁과 신체가 임신 전 상태로 돌아오는 시기라서 관절을 무리하지 않고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약에 의존하기보다 칼슘과 무기질이 많은 음식으로 회복을 돕고, 수유 중에는 약 처방에 주의하세요.

분만 후 4주에서 6주까지를 산욕기라고 해요. 자궁을 비롯한 신체 기관이 임신 전 상태로 돌아오는 데 약 6주가 걸리기 때문에, 이 기간에 관절이 쑤시고 느슨한 느낌이 드는 것은 흔하게 겪는 일이에요.
임신과 출산을 지나며 인대가 늘어나는 변화가 있고, 출산 뒤에는 아기를 안고 수유하고 유축하는 동작이 반복돼요. 아기 몸무게가 늘수록 손목과 무릎의 부담도 같이 커져서 통증이 심해지기 쉬워요. 그래서 나만 이런 게 아닐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복을 돕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관절을 무리하게 쓰는 일을 줄이고 남편이나 가족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는 거예요. 아기를 안는 시간과 횟수를 가족과 나누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줄어요.
모유수유 중이라면 약을 처방받는 일에 신중해야 해요. 진통제나 다른 약이 필요하다 싶을 때도 스스로 사 먹지 말고 수유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처방받으세요. 가능하면 약에 의존하는 것은 피하는 쪽이 좋아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지쳐 우울감이 더 자주 올 수 있어요. 통증이 오래가거나 일상이 어려울 정도면 산부인과나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고, 우울한 기분이 계속되면 혼자 견디지 말고 의료진에게 이야기하세요.
- 아기를 안거나 수유하는 시간을 가족과 나누기
- 칼슘과 무기질이 많은 음식 챙기기
- 수유 중이라는 점을 알리고 약 처방받기
- 통증이 오래가면 진료받기
주의할 점모유수유 중에는 진통제 등 약을 임의로 먹지 말고 반드시 수유 중임을 알리고 처방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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