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아이가 성기를 만지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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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남아가 몰래 성기를 만지고 그만하라고 하면 더 자주 하려는 것 같아요.
핵심 답이 시기에 흔히 나타나는 발달 과정의 행동이에요. 화를 내거나 혼내면 수치심 때문에 몰래 하게 되니, 손으로 하는 놀이와 신체 활동을 늘리고 부모가 여유롭게 대하세요.

33개월 무렵에는 성기의 민감한 느낌을 알게 되고 쉽게 그 느낌을 경험하려는 아이가 많아요. 어른의 눈에는 아주 심각한 일처럼 보이지만 발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에요. 아이의 달라진 행동은 그만큼 컸고 원하는 것이 달라졌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아이의 행동에 화를 내거나 혼내면 수치심이 강해져서 오히려 몰래 하게 돼요. 그래서 아이가 심심하거나 무료하지 않도록 손으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많이 제공해 주세요. 이 시기 아이는 다양한 놀이를 원하니 엄마가 많이 놀아 주거나 공원과 동네 산책처럼 몸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을 하면 좋아요.
부모의 자연스러운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목욕할 때나 옷을 갈아입힐 때 그곳은 깨끗하고 소중하게 해야 하는 곳이고 만지면 아플 수 있다고 가끔 알려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꾸 감시하거나 표정과 말투가 굳어지면 아이는 더 눈치를 보고 몰래 하게 될 수 있어요. 부모가 여유를 갖고 아이와 친밀감을 쌓으며 생활 습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도와주세요.
이제는 먹고 자는 것을 넘어 함께 놀이하는 과제가 주어지는 시기라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 혼내거나 놀라는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하세요
- 손으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많이 제공하세요
- 공원과 동네 산책으로 몸을 움직일 기회를 늘리세요
- 목욕할 때 소중하게 다루는 곳이라고 알려 주세요
- 부모가 여유로운 표정과 말투를 유지하세요
주의할 점성기가 붉게 붓거나 아파하고, 하루 일상에 지장을 줄 만큼 잦다고 느껴지면 소아청소년과나 소아정신과에서 상담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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