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개열 수술은 언제 하고 수술 후에는 어떻게 돌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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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열 수술 시기와 입원 기간, 수술 후 수유와 언어 치료가 궁금해요.
핵심 답수술은 대체로 생후 10~12개월 사이에 해요. 수술 후에는 약 2주간 젖병을 물리지 않고 주사기로 먹이며, 언어 치료와 중이염 관리를 이어가요.

수술의 목적은 입천장과 인두 사이의 틈을 좁혀 콧소리를 줄이고 정상적인 발음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에요. 너무 빨리 하면 언어 발달에는 도움이 되지만 위턱뼈 성장에 방해가 되고, 너무 늦으면 위턱뼈 발달에는 좋아도 언어 발달에 방해가 돼서 대체로 생후 10~12개월에 시행하는 추세예요. 수술 방법은 여러 가지이고 갈라진 정도에 따라 성형외과 의사와 상의해 정해요.
수술은 전신마취로 약 2시간 걸리고 보통 5~7일 입원하며 회복에 3~4주가 필요해요. 직후에는 수술 부위에서 피가 묻어날 수 있고 호흡 곤란이 올 수 있어요. 아이가 입안에 손가락이나 장난감을 넣지 못하도록 양팔에 보호대를 하고, 호흡을 억제하는 진통제와 진정제는 조심해서 써야 해요.
먹이는 법도 중요해요. 입안에 음압이 걸리면 수술 부위가 터질 수 있어서 약 2주간은 젖병을 물리지 말고 주사기로 입안에 분유를 떨어뜨려 주세요. 수술 당일 오후나 저녁부터 유동식이 가능하고, 먹은 뒤에는 물을 자주 먹여 수술 부위에 음식 찌꺼기가 끼지 않게 해요.
수술 후 정기 진찰에서는 발음, 치열, 위턱 발달을 살펴요. 생후 15~18개월부터 언어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고, 경과에 따라 인두 피판술 같은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치조골 결손이 있으면 8~10세쯤 뼈 이식을 하고, 위턱 발달이 심하게 부족하면 치아 교정을 먼저 하고 성장이 끝나는 18~20세쯤 양악 수술을 고려할 수 있어요.
합병증으로 출혈, 감염, 드물게 누공(입과 코 사이 틈)이 있을 수 있어요. 출혈은 대부분 하루에서 이틀 안에 멎어요. 수술 후 치아가 썩지 않게 양치를 잘하고, 감기에 걸리거나 열이 나면 중이염에 주의해 진료를 받으세요.
- 수술 시기를 성형외과 의사와 상의하기
- 수술 후 2주간 주사기로 수유하기
- 수유 후 물로 입천장 헹구기
- 생후 15~18개월부터 언어 평가 받기
- 중이염과 치과 정기 관리하기
주의할 점수술 후 호흡 곤란이나 계속되는 출혈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수술 시기와 방법은 아이마다 달라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개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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