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기가 떼쓸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두 돌 지난 아이가 마음에 안 들면 자꾸 떼를 써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핵심 답떼를 쓰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이 연령대 아이들에게 정상적인 행동이에요. 아이의 감정을 읽고 공감해 주되, 잘못된 행동으로 뭔가를 얻어내려 한다면 그러지 못하게 하세요. 너무 빨리 감정을 풀어주려 하지 말고 아이가 진정될 때까지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해요.

24개월 영아는 다른 사람이 울고 있을 때 알아차리고, 새로운 상황에서 부모의 얼굴을 바라보며 반응을 확인해요. 이 시기에는 감정 인식 능력이 발달하지만, 감정 조절은 아직 어려워 떼를 쓰는 것이 정상이에요.
아이가 떼를 쓸 때는 감정을 읽고 공감을 해주되, 잘못된 행동으로 뭔가를 얻어내려고 한다면 그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가끔은 떼를 써도 모르는 척해도 괜찮고, 너무 빨리 아이의 감정을 풀어주려 하지 말고 진정될 때까지 말없이 시간을 줄 필요도 있어요.
아이가 화가 났을 때 진정시킬 공간을 집에 마련해 보세요. 작은 텐트나 큰 종이박스를 사용하고, 안에는 포근한 담요나 인형 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두는 것도 좋아요. 근처에 머물면서 아이가 진정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할 경우 바로 도와주세요.
자라면서 짜증내는 시간은 짧아지고 횟수는 줄어들어요. 일관되게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이의 사회·정서 발달에 가장 중요해요.
-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되 잘못된 행동으로 요구를 들어주지 마세요
- 아이가 진정할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 화날 때 진정할 수 있는 작은 텐트나 박스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 일관되고 따뜻한 태도로 대응하세요
주의할 점떼쓰는 것은 이 연령대에서 정상적인 행동이며,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지만 지속적으로 심하다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아이의 발달속도에 맞춘 러닝메이트: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영유아의 부모를 위한 안내자료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답변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