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의 급식비 인상 ‘투쟁’이 주는 교훈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예산을 보면 정부의 의지가 보인다. 숫자는 그 어떤 수사보다 강력하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이란 결국 ‘돈과 사람을 어디에 얼마나 쓸 것인가’ 하는 것으로 단순화될 수 있다. 지난달 28일 2018년 출산통계(확정)가 발표됐다. 합계출산율 0.98. 역시나 ‘저출생 대책에 10년 동안 100조 원을 쓰고도 출산율은 세계 꼴찌’ 하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예산을 보면 정부의 의지가 보인다. 숫자는 그 어떤 수사보다 강력하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이란 결국 ‘돈과 사람을 어디에 얼마나 쓸 것인가’ 하는 것으로 단순화될 수 있다. 지난달 28일 2018년 출산통계(확정)가 발표됐다. 합계출산율 0.98. 역시나 ‘저출생 대책에 10년 동안 100조 원을 쓰고도 출산율은 세계 꼴찌’ 하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이정미 국회의원이 ‘태호·유찬이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대표)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출한 도로교통법과 체육시설법 개정안의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지난 5월 15일 인천 송도에서 일어난 유소년 축구클럽 차량 사고로 어린이 두 명이 숨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보육공약 이행을 감시하는 공약퍼즐과 공약신호등. 공약의 추진에 따라 신호등에 노란불과 녹색불이 순서대로 켜지고, 공약이 실현되면 공약퍼즐 조각이 맞춰집니다. - 기자 말 2020년 정부 예산안이 발표됐습니다. 지난달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0년 정부 전체 총지출은 약 513조 원. 올해보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캐서린 토프트, 또는 조혜정.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노르웨이에서 자란 입양인입니다. 친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를 지난 7월 25일 서울 인사동의 한 찻집에서 만나 인터뷰했습니다.(관련기사 : 대통령에게 전한 편지 한 통… “엄마를 찾고 싶어요”) 그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재구성했습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유리천장’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여성에게 유리천장이 있듯이 남성에겐 ‘유리비상구’가 있다는 말도 들어보셨나요? 「두 번째 페미니스트」(아르테, 2019년)를 쓴 서한영교 작가. 시각장애인 아내와 함께 세 살 난 아이를 키우는 그는, 스스로 ‘남성 아내’라 칭합니다. 지난달 16일 베이비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지난 5월 15일 인천 송도에서 일어난 축구클럽 통학차량 사고. 두 명이 숨지고 여섯 명이 다친 참사를 계기로 현행법의 사각지대를 개선하고자 ‘태호·유찬이법’이 발의됐다. 또 한 번,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이 만들어진 것. ‘태호·유찬이법’에 대한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전한다. 내용 중 태호 부모님 김장회·이소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1983년 2월 전주에서 태어나 그해 7월 노르웨이로 입양된 캐서린 토프트 씨(Cathrine Toft, 한국명 조혜정). 한국에 있는 친부모를 찾고 있는 그가 네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 인사동의 한 찻집에서 토프트 씨를 만났습니다. 그와 나눈 이야기를 1인칭 형식으로 재구성해 전합니다. - 기자 말 저는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여름철 피부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요령이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 주의사항을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자외선 차단제, 수시로 덧발라야 효과 ↑ 2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피부 노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여름철에는 습도와 온도가 높고 일조시간이 길기 때문에 의약품이 쉽게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휴가철 의약품 보관·복용 요령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주의사항을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휴가철 상비약은 자동차 안에 두지 마세요 2 여름철에는 습도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덥고 습한 여름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 장보기부터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식재료를 구입할 때 알아야 할 요령에는 뭐가 있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 내용을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여름철 식재료 장보기는 한 시간 안에! 2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냉장·냉동 시설이 부족한 캠핑장 등 야외에서는 식중독균 증식이 왕성한 만큼 음식물 보관과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피서지에서 식중독을 피하려면 어떤 요령이 필요한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주의사항을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냉장고 없는 캠핑장에서 식중독 피하려면?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여름철 불청객 모기를 피하기 위해서 모기기피제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때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모기기피제 선택·사용 요령을 전합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팔찌형 모기기피제? ‘의약외품’을 확인하세요 2 모기기피제는 ‘의약외품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우리는 다짐했다. 집을 근거로 해서 삶을 꾸려나가겠다. 집을 소외시키지 않겠다. 남성-공적 영역/여성-사적 영역으로 성 역할을 분배하는 공간 배치를 거부하겠다. 집을 우리 삶의 장소로서 가꾸겠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집사람’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두 번째 페미니스트」 66쪽) 자신을 ‘집사람’으로 규정한 ‘아빠 페미니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출산주도성장’을 주장했죠. 출산으로 나라를 성장시키겠다니! 그런 단어을 국회 본회의장에 서서 말하는 걸 보면서 ‘내가 저 모습을 봐야 하나’ 싶었습니다. 심지어 그 ‘성장’을 출산지원금 2000만 원으로 해보겠다는 생각은 더 한심하죠. 그걸로 아이를 더 낳게 하겠다니….” 지난해 9월 5일 김성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책 속 등장인물들은 나의 오랜 친구였다. 그들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고, 나는 그들의 삶의 일부를 나누어 가졌다. 나는 그들의 삶에 내 삶을 비춰보고, 그들과 함께 여행했다. (…) 나는 육아를 하는 동안 그들을 만나며 위안을 얻고, 쉬었다.”(「아무것도 모르는데 엄마가 되었습니다」 7쪽) 특이한 책이다. 흔한(?) 육아 에세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저는 휴게시간 이야기 했다가 원장이 학부모에게 나쁜 교사로 만들어 학부모 회의시간에 불림을 당해 보육이 먼저냐, 휴게가 먼저냐며 모진 갑질을 당했습니다.” 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육교사 노동현황 및 과제’ 토론회에서 소개된 한 보육교사의 목소리다. 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마련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생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모든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는 우열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아동인권에 대한 약속은 평등과 비차별, 공정함에 대한 신뢰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동과 성인 모두가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제아동인권센터 활동가인 김희진 변호사가 그의 책 「아동인권」(푸른들녘)을 끝맺으며 쓴 문장이다. 지난달 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강아지만 보면 무서워서 우는 아이. 반려견을 키우는 이웃들을 만났을 때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서로가 참 난감할 수밖에 없다. 이유 없이 동물을 무서워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5월 17일 게재된 윤나라 한국통합예술치료개발원 교육현장개발부 선임연구원의 칼럼(☞ 우리 아이는 강아지가 너무 무섭대요)을 카드뉴스로 재구성했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동성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데 유독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에게만 공격적인 여자아이. 남자 친구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친구들에게 ‘힘세고 무서운 아이’로 통하는 딸아이의 속마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5월 28일 게재된 윤정원 ‘공감이있는공간 미술심리치료연구소’ 소장의 칼럼(☞ 우리 딸은 유독 ‘남사친’에 공격적이에요)을 카드뉴스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고민들이 많습니다. ‘내가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간다면?’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강남 ‘영어유치원’에 가고 싶으세요? 수학 영재교육을 받고 싶으세요? 아마 아닐 겁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울 때는 어떤가요? 우리 자신이 아이로 돌아간다면 결코 하지 않을 선택을 강요하고 있진 않나요?” 지난달 30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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