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을 ‘권리의 주체’로…이종배 의원, 아동기본법안 대표발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동을 보호와 복지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독립적인 권리의 주체로 명확히 하는 아동기본법 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아동정책 책무를 강화하고 아동의 참여권과 권리구제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종배 국민의힘(충북 충주) 의원은 18일, 일러한 내용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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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동을 보호와 복지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독립적인 권리의 주체로 명확히 하는 아동기본법 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아동정책 책무를 강화하고 아동의 참여권과 권리구제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종배 국민의힘(충북 충주) 의원은 18일, 일러한 내용을 골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지급된 육아휴직 급여가 전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급여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 수도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수민 국민의힘(서울 강남구을)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에게 지급된 육아휴직
베이비뉴스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교육포럼은 조기 사교육 광풍 속에 대한민국 아이들의 빼앗긴 시간을 되찾기 위한 26인의 릴레이 기고 '아이들의 시간을 지켜주세요'를 연재합니다. 4살 아이가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치르고, 만 5세가 되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실이 텅 비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현실입니다. 조기 선행학습은 아이들의 발달을 앞당기
베이비뉴스와 초록우산은 태어난 아동이 가정의 따뜻한 보호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출산아동, 가정의 품으로’ 연속 기고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재는 다수의 보호출산아동이 시설로 보내지고 있는 현실을 조명하고, 원가정 보호와 가정위탁 등 가정형 보호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모든 아동이 가정의 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정부가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재정 부담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8일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2 제도 시행을 위한 적정 보육료 및 교사 인건비 국가 지원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동복지시설 명칭을 기존의 수동적인 '보호 대상'에서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성장 주체'로 바라보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희 국민의힘(비례) 의원은 17일 아동복지시설의 종류별 명칭을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의 성격에 맞게 개편하는 내용의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이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 도입 방침과 관련해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게재하고 "그동안 여성들은 안전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지 못해 해외직구나 불법 거래에 의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다"고 말했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공무원 난임휴직 제도가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된다. 앞으로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은 기존처럼 질병휴직을 이용하는 대신 별도로 신설된 난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인사권자는 난임휴직 신청을 허가해야 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과 「지방공무원임용령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친족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의 손해배상청구권에 소멸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부산 해운대을) 의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아동·청소년과 친족관계인 사람이 아동·청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저소득 미혼·한부모가족의 주거비와 긴급생계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확대된다. 성평등가족부와 IBK기업은행이 협약을 맺고 주거비 최대 500만 원, 긴급생계비 월 50만 원씩 최대 5개월 등을 지원하며 미혼·한부모가족의 자립을 돕는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과 미혼·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한 ‘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임신한 배우자를 돌보거나 유산·사산을 겪은 배우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남성 근로자의 돌봄 제도가 확대된다. 배우자 유산·사산휴가가 신설되고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사용 시기가 앞당겨지는 한편, 임신 중인 배우자를 위한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도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남성 근로자가 육아와 돌봄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최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경기도의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중단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중앙정부의 예산 집행 기조를 비판하고 나섰다. 신 시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아이 산후조리비 50만 원은 없고, 북한 영유아 예산 1,558억 원은 있냐"고 지적했다. 신 시장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최혁진 무소속(비례) 의원은 거주 지역과 부모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교육 차별금지 사유에 ‘거주 지역’을 추가하고, 지역과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학교급식 식중독 환자가 최근 7년간 전국에서 7,543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서울·부산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순천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15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학교급식 식중독 환자는 초등학교 2,557명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의류관리기 3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표준스타일링 코스의 구김제거 성능은 모든 제품이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건조시간은 삼성전자 제품이 상대적으로 짧았으며, 표준스타일링 코스 작동시간은 LG전자 제품이 가장 짧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의류관리기 3개 제품을 대상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애인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가운데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못한 기관이 1년 새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주무부처 산하기관에서 오히려 장애인 고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부산 금정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의 연령대가 30~40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전북 익산시을)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5일 공개한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채권 현황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6개월 이상 연체된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채무자는 50,101명, 연체채권 잔액
자립을 준비할 때만 해도 앞으로 많은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나의 자립 과정에는 생각보다 많은 도움과 기회가 함께했다. 부모의 도움 없이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했지만 학업과 생활, 주거 등 여러 영역에서 마련된 사회적 지원 덕분에 다시 대학에 진학해 진로를 준비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다. 그러다 문득 한 가지 의문이 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유아교육 현장 교원과 학부모 단체가 국가교육위원회가 추진하는 0~5세 유보통합 정책에 반대하며 유아학교 전환과 발달 단계에 따른 기관 분리를 촉구했다.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0~5세 유보통합 중단과 5대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정부가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국가 의료체계에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놨다. 도입 초기에는 2년간 의료기관 내 의사의 직접 처방·조제를 원칙으로 관리하고, 안전성 검토 등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공동으로 16일 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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