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한유총 대변당? “국민 염원 망각 마라”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대변당’이 되지 말라고 충고했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일명 ‘박용진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유치원 3법과 자유한국당이 내놓은 유치원 3법을 병합심사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은 이경 상근부대변인 명의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대변당’이 되지 말라고 충고했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일명 ‘박용진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유치원 3법과 자유한국당이 내놓은 유치원 3법을 병합심사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은 이경 상근부대변인 명의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이주의 보육법안’은 한 주 동안 국회에 발의된 보육·육아 관련 법안을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기자 말 한 주 동안 열다섯 개의 보육·육아 관련 법안들이 쏟아졌다. 그중에는 발의 전부터 여론의 큰 관심을 모은 자유한국당의 사립유치원 관련 3법도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사회변화와 가족의 변화는 정책을 앞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의 한마디에는 답답함이 묻어 있었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재가(在家) 양육미혼모 지원과 지역사회 결합 방안 토론회’에서 나온 말이다. 토론회는 국회 정춘숙의원실, 김현아의원실, 김삼화의원실, 한국미혼모지원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베이비뉴스의 특별기획 ‘바퀴 달린 엄마’가 제21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6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올 한 해 한국사회의 소외된 인권 문제를 발굴해내고 이를 심층취재, 보도하여 인권 가치와 의미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제21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은 모두 일곱 편. 베이비뉴스의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격차는 근본적으로 이원화된 부처와 이원화된 제도에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외형적으로 드러나 있는 부분의 격차만 해소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정당하지도 않고 다수의 관계자들이 원하는 방향도 아니다.”(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유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11월 6일 서울 봉천동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동아시아(한국·중국·일본) 저출산 쟁점과 전략 분석’을 주제로 제2차 KICCE 동아시아 정책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최은영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성평등’의 관점에서 우리나라의 저출산 대책을 비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평등은 지금 한국 사회에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시다시피 보육과 유아교육은 태생적 배경이 엄연히 달랐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유보통합은 꾸준히 논의돼왔습니다. 이제 그 시기를 좀 더 앞당겨보자, 라는 논의가 지배적이기 때문에 오늘 두 학회가 서둘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정효정 중원대 아동보육상담학과 교수, 한국영유아보육학회장) 유보통합을 위해 유아교육학계와 보육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이주의 보육법안’은 한 주 동안 국회에 발의된 보육·육아 관련 법안을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기자 말 여전히 ‘유치원’은 뜨겁다. 지난달 5일 박용진의원실이 주최한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에 의해 파행으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동아시아 사회의 공통적인 문화적 특징은 체면과 정당성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동아시아 사회에서는 동거율이나 혼외출산율이 굉장히 낮죠. (…) 근대성의 원칙인 통제(control)와 선택(choice), 그리고 문화(culture) ‘3C’가 결국 동아시아 사회의 출산율을 세계에서 가장 낮게 만드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지자체가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예산을 전적으로 감당하고 있어 지자체의 재정 형편이나 단체장의 관심과 의지에 따른 지역 격차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 중앙정부가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에 필요한 일정 비율의 예산을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서영숙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명예교수)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빠효과’는 엄마가 할 수 없는 기능을 아빠가 수행해서 나타난 결과일까?”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는 신간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휴머니스트, 2018년)에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성평등 육아의 한 방식으로 주로 긍정적으로 언급되는 ‘아빠육아’가 오히려 “성차별적 담론”이라고도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10월 10일 베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10월 25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유치원 감사 결과를 실명으로 공개했습니다. 공개 내용은 2013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감사를 완료한 공·사립 유치원의 감사 결과 지적사항 249건. 유치원 이름과 유치원별 시정 여부 및 유치원에 통보된 처분(요구)서 모두가 공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 청렴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과격한 정책수행의 최종피해자들은 이 땅에서 유아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자신의 생존권을 침해받아가면서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개인(個人)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덕선, 이하 한유총 비대위)가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반발하며, 사유재산권 보장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본인이 변화하기까지는 일단 최대한 자신이 움직여야 하겠지만 결국은 국민이 있어야 국가도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만 노력해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이 우선이 되는 사회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헤아리고 함께 더불어서 노력하며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소정 씨의 수기 중 일부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유치원 감사 결과를 실명으로 공개했다. 지난 18일 열린 시·도 부교육감회의에서 유치원 이름을 포함한 유치원 감사 결과를 공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도 25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유치원 감사 결과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공개 내용은 2013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감사를 완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8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3% 감소했다. 24일 통계청은 2018년 8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8월 출생아 수는 2만 7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00명, 9.3% 줄었다. 지난해 8월 출생아 수는 3만 100명이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은 지난해 8월 6.9명에서 올해 8월 6.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윤지희, 이하 사교육걱정)이 사립유치원을 “영유아 사교육을 유발하는 핵심적 요인”이라 비판하고, 정부에 공공성 확보를 통해 유아교육·보육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8일 사교육걱정은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를 비롯한 사립유치원들을 비판했다. 먼저 한유총이 지난해 집단휴업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이 책은 많은 사람이 말하는 ‘어쩔 수 없음’이 야기한 의도치 않은 결과를, ‘치열함’ 속에 감춰진 우스꽝스러운 순간들을 나열한다. (…) ‘우리 사회’가 아닌 ‘우리 가족’만을 위한 프로젝트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다."(「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12~13쪽) ‘불평불만 투덜이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이주의 보육법안’은 한 주 동안 국회에 발의된 보육·육아 관련 법안을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기자 말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10월. 아무래도 발의되는 법안 수가 적다 보니 지난 2주간은 ‘이주의 보육법안’으로 소개할 만한 법안이 없었다. 하지만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이정미 의원이 비정규직 여성 위촉연구원에 대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모성보호 위반 행태를 비판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대표)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자료를 통해 확인한 KAIST 임직원 현황은 2018년 2분기 기준 임원·정규직·무기계약직 1175명, 비정규직 1854명, 소속 외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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