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급여, 언제부터 얼마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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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여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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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엄마, 혁신학교에 다니면 공부 안 해도 돼?

마냥 내 품 안에 있을 것 같았던 우리 아이도 어느덧 올가을이면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를 받게 된다. 첫째 아이를 미리 학교에 입학시킨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설렘과 기대도 있지만, 왠지 서운한 마음과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고 했다. 나 역시 다른 부모들과 같은 마음이고. 행여나 유치원과 다른 학교 사회에서 겪게 될 문제들을 미리 고민하기도 한다. 그런데

칼럼니스트 여상미2022.06.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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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애티켓’(아이+에티켓)을 아시나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독 부모 말을 듣지 않고 떼를 쓰거나 말썽을 부리는 아이들을 ‘금쪽이’라고 부른다.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가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는 내용이 있는데,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라면 보지 않았더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여러 이

칼럼니스트 여상미2022.05.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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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코로나19 확진과 후유증

올 것이 왔다. 이 표현 말고는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이 유치원에 같은 반 친구 중 반 이상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던 터라 매일 조마조마하던 차였다. 최근 아이들이 속한 집단을 중심으로 변이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변에 걸리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확진자 수가 늘었다. 그러다 보니 증상이 있다고 해서 매번 신속 항원 검사를

칼럼니스트 여상미2022.04.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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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위험한 애국 교육! ‘Z’의 의미는?

내가 어린 시절 ‘소련’이라고 배웠던 그 시절에는, 그 나라에서 정말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왠지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때였다. 당시 국가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있지 않은 어린 아이였기도 했고, 학교에서도 매번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가르치기 바빴던 터라, 지구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낯선 나라에 대해서는 별로 현실감이 느

칼럼니스트 여상미2022.03.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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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소통’하는 지도자가 꼭 필요한 이유

얼마 전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긴급 학부모 간담회가 열렸다. 이슈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돌연 진행되어 버린 아이들의 수업 공간 이전에 관한 내용이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이견들이 생기는 바람에 온라인 투표와 대면 회의까지 이어졌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의 수업 공간을 이전하면서 발생한 안전상의 문제들이었고, 이 부분은 이전에 사용하던 공간으로 원상

칼럼니스트 여상미2022.03.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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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우리 아이들에게 ‘페어플레이’를 가르쳐 주세요

어려운 시국이지만 동계 올림픽이 예정대로 개최되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올림픽에 우리나라 선수들도 참가했고, 특히 기대가 많은 쇼트트랙 종목이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하다. 나는 쇼트트랙이 단거리와 장거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빙상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이뤄지는 경기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경기의 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래도 코로나1

칼럼니스트 여상미2022.02.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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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엄마가 일할 수 없는 진짜 이유들

3월로 다가온 대선을 앞두고 TV만 틀면 후보들의 토론과 공약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나 역시 투표권을 가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 후보들이 나올 때마다 이런저런 공약에 대해 귀 기울여 들으면서, 지금 이야기하는 것들이 과연 현실에 얼마나 적용될지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아무래도 내가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양육과 경력 단절에 대한 부분이다. 결혼을

칼럼니스트 여상미2022.01.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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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성급했던 ‘위드코로나’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치고 난 뒤 어느 정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 백신 접종 참여율도 다른 나라보다 높았다고 하고, 나를 포함한 주변에도 걱정은 되지만 꼭 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다들 있었던 것 같다. 접종 후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첫날은 거리와 식당가가 마치 2002월드컵 당시를 방불케 할 정도로 북적였던 것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12.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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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 놀러 가면 '도둑'이라고요?

아이가 커가면서 부쩍 ‘오늘은 뭘 하고 놀아줘야 할까?’ 싶은 고민이 더욱 많아지는 요즘이다. 이보다 좀 더 어렸을 때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놀거리도, 장소도 많아지겠구나 생각했는데 코로나19, 미세먼지 등등 험한 세상에서 아이가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환경이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 설상가상 매일 가는 단지 내 놀이터도 이제 시들시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11.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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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국공립 유치원 VS 사립 유치원?

어느덧 다음 해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왔고, 이제 곧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 접수도 시작된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는 유독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가 등원하는 시간의 스쿨버스존은 버스를 기다리는 부모와 아이들로 북적이는데 최근 유치원 버스들이 경쟁이 붙은 것처럼 현수막을 붙이고 다닌다. 2022학년도 원아 모집 안내와 함께 각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10.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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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친정' 호칭만 바꾼다고 평등해질까요?

가끔 포털사이트를 열어 ‘아동’, ‘주거’ 두 단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를 살펴보곤 한다. 이어서 ‘신혼’과 ‘주거’, 그리고 ‘청년’과 ‘주거’도 함께 검색해본다. 아동과 주거를 검색하면 ‘빈곤’과 관련된 결과물이 주로 나오는 반면 신혼과 청년은 ‘정책’, ‘제도’,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 검색 결과가 나온다. 몇 해 전부터 갖게 된 습관인데 검색 결과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9.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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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백신 예약 성공! 코로나19 백신 직접 맞아 보니…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대로가면 추석 전에는 전 국민의 70% 가까이 접종을 마칠 것이라는 예측도 가능하다. 나 역시 지난달, 백신 접종이 가능한 예약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접속해서 예약을 마쳤다. 사실 이전부터 미리 맞을 수 있는 잔여 백신 알림을 설정해 놓고 가능한 병원에서 알림이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9.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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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달라지는 학교, 이대로 괜찮을까?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어쩌면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해도 이제 우리는 예전과 같은 삶으로 완벽히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다. 어쨌든 코로나19 덕분에 확인한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은 놀랄 만한 대목이기도 했다. 특히 미래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AI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이제 인공지능(AI)의 발달은 특정 산업 분야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8.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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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방학생활: 물놀이에도 예절이 필요해!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한창인 시즌이다. 게다가 코로나19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된 상태로 연기까지 되어서 기약 없는 방학은 더욱 길어지고 있다. 최대한 집 안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나날이지만, 어른도 참기 힘든 더위에 아이는 더욱 지치고 보채는 순간도 늘어간다. 여행에도 제약이 많은 상황이라 근거리에 아이와 함께 가 볼 만한 곳들을 알아보니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8.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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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 끝나지 않는 지옥, 난민촌 아이들

얼마 전 아이는 다섯 돌을 맞았다. 유치원에서 조촐한 생일파티가 있었지만 코로나19단계가 격상된 터라 다른 때보다 간단하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친한 친구들과 미리 정해 두었던 약속들은 모두 취소했고 남은 건 유치원에서 개별로 찍은 사진 한 장, 그나마도 촛불을 불 수 없었고 마스크를 쓴 채 눈만 보이는 기념사진뿐이었다. 그래도 즐거워하는 아이가 괜히 안쓰러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7.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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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같은 육춘기! 옷 투정으로 시작되는 아침 풍경

요즘 우리 집은 아침마다 아이의 옷을 두고 전쟁이 벌어진다. 남자아이이고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기에 이런 일은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닥쳐보니 기도 안 막히는 노릇이다. 단순히 본인이 마음에 드는 색이나 디자인의 옷을 입겠다고 버티는 정도면 그나마 나은 수준, 계절과 무관한 옷을 가리키며 무조건 그거 아니면 안 입겠다고 막무가내로 우기는 아이에게 납득시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6.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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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휩싸인 유치원, 이대로 괜찮다고요?

얼마 전 내가 사는 지역 인근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었다.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큰 불길이었는데 사람이 근무하지 않는 폐공장에서 발화된 것으로 밝혀져 인명 피해는 없다고 했다. 그런데 공장 바로 뒤에는 그리 높지 않은 산이 하나 있었다. 사실 그 산을 경계로 행정구역이 나눠지는 지점이라 산 너머에 있는 우리 동네에서는 불길 자체가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산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6.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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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교육과 친목 나눔까지! '일석이조' 벼룩시장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는 1년에 1~2번 벼룩시장이 열리곤 한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고, 올해도 몇 차례 연기가 됐지만 최근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 참여 인원 제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조심스럽게 벼룩시장이 개최됐다. 가장 신이 난 이들은 아이들이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신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작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5.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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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엄마의 역할을 강요하는 장난감?

'5월은 정말 가정의 달일까?' 이상한 말이겠지만 나는 요즘 자꾸 이런 질문이 맴돈다. 최근에 나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의 선물을 챙겨야 했고, 곧이어 있을 어버이날을 위해 양가 부모님들을 위한 선물과 식사 등을 준비하고, 스승의 날과 다른 기념일까지 고민하고 있다. 남편조차 며느리인 내가, 엄마인 내가 해주길 더 바라는 그런 고민들은 쉽게 결론이 나지 않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5.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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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까지 보장된다는 '태아보험', 꼭 가입해야 하는 걸까?

나는 임신 3개월에 급성 충수염으로 복강경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수술을 했느냐고 다들 놀라지만 당시로서는 아이를 위해서도 그 방법이 최선이었다. 다행히 아이는 제날짜에 맞춰 무사히 태어났고, 크면서 작은 병치레 정도는 있었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당시 임산부의 몸으로 병원 신세를 지느라 여러 가지로 힘든 점이 많았지만

칼럼니스트 여상미2021.04.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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