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똑똑하다’는 칭찬,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걸까?
아이에게 똑똑하다고 칭찬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이 있다. 노력한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이다. 실제로 컬럼비아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똑똑하다’와 같이 지적 능력을 칭찬하면 학습의욕이 떨어지는 반면, ‘열심히 잘했다’처럼 학습 노력을 칭찬하면 자신감과 도전의식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지능보다 노력을 칭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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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똑똑하다고 칭찬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이 있다. 노력한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이다. 실제로 컬럼비아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똑똑하다’와 같이 지적 능력을 칭찬하면 학습의욕이 떨어지는 반면, ‘열심히 잘했다’처럼 학습 노력을 칭찬하면 자신감과 도전의식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지능보다 노력을 칭찬하는 것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남성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미혼이면 기혼자보다 우울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1.7배였다. 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수행하는 2019∼2020년 한국 복지패널 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지는 현재,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야 할 것입니다. 베이비뉴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세상이 함께 키워가야 할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세상이 품다’ 연속 특별기고를 마련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이들과 학부모, 전문가들과 함께 아동자립역량강화를 위한 글을 전해드립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이은정)는 김포FC 유소년팀 소속 유소년 선수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감독, 코치 등 지도자들과 일부 동료 선수에 대해 징계 요청을 의결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3일 2023년도 제1차 심의위원회(위원장 최동호)를 개최하고, 김포FC 유소년 선수 사망사건을 비롯해 스포츠 인권 분야 14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13월의 월급'이라고도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다. 지난해 근로소득이 있는 모든 근로자는 오는 2월 급여를 받기 전까지 연말정산을 해야한다.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이달 15일 개통된다. 올해는 특히 달라지는 공제항목이 있어 더욱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우선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출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향정신성약물인 ‘알프라졸람’이 임신 여성에게 자연유산과 저체중아 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알프라졸람은 우울증이나 불안, 공황장애뿐만 아니라 위·십이지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자율신경실조증 치료에도 사용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팀이 임신 중 알프라졸람을 복용한 여성들을 분석한 결과, 자연 유산과 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올해 자녀 양육비 지원 등 한부모가족 지원에 전년대비 약 18%(746억 원) 늘어난 약 495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확대, 양육비 이행 상담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제1차 한부모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 수립 첫 해를 맞아 한부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육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임산부들이 먹어야 하는 영양제, 예방접종 등 의학 정보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의 말만 믿고 우리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걸까요?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초보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육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임산부들이 먹어야 하는 영양제, 예방접종 등 의학 정보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의 말만 믿고 우리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걸까요?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초보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육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임산부들이 먹어야 하는 영양제, 예방접종 등 의학 정보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의 말만 믿고 우리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걸까요?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초보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보육계의 숙원사업 중의 하나인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추는 사업을 서울의 한 자치구가 나서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잇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 참여 어린이집을 14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맞춤형 보육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
지난 가을, 어린이집에서 보호자 참관 수업을 했다. 담임 선생님 수업에서 쌍둥이들 모두 선생님 질문에 단 한 번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수업이 끝날 때까지 어찌나 입을 꾹 닫고 있던지! 심지어 체육 수업에서는 둘 다 그 어떤 단체 놀이에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서 남편과 나까지 넷이 꼼짝 없이 교실 맨 뒤편에 앉아서 체육 수업을 그야말로 ‘참관’만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도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새롭게 시행되는 시책 등을 담은 ‘2023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공개했습니다. 4·3 희생자와 유족 추가 신고가 접수되고, 희생자에 대한 2·3차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최저임금이 시간급 9620원으로 인상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되는데요. 내년에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은 △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기업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2023년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근로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도입 6년차인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휴가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
1985년 공립기관 최초 서울시립아동상담소(현,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가 아동학대 고발센터를 개설하였고 1996년 국내 최초 아동학대상담센터(현,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 및 온라인 ‘아동의 전화’를 개설하며 아동학대 상담업무를 시작했다. 당시 아동학대 관련 기관들은 존재자체도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동학대라는 단어도 생소했다. 그러나 1998년과 199
2022년의 마지막 주를 아이들의 짧은 겨울 방학과 함께 맞았다. 보통 미국의 여름 방학은 두 달이 훌쩍 넘도록 길지만 겨울 방학은 일주일에서 열흘 남짓으로 짧기 때문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인근에서 간단한 전시 관람을 하는 정도로 보내곤 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는 큰 아이의 주장에 아주 오랜만에 좀 떨어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지는 현재,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야 할 것입니다. 베이비뉴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세상이 함께 키워가야 할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세상이 품다’ 연속 특별기고를 마련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이들과 학부모, 전문가들과 함께 아동자립역량강화를 위한 글을 전해드립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 적응하기 위한 4대 분야별 과제와 6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집중추진하기로 했다. ▲경제활동인구 확충 ▲축소사회 적응 ▲고령사회 대비 ▲저출산 대응이 골자다. 영유아와 아동에 대한 공적 돌봄 시간이 저녁 8시까지 늘어나고, 경제활동인구 확충을 위해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며 국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에 사는 2040 성인 10명 중 6명은 출산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결혼해 아이 낳은 여성들은 처음에 남편과 동등한 '함께육아'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상상과 달랐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어쩌다가 가장 아이가 안 태어나는 도시가 됐을까. 2020년 서울시는 전국 광역시도 중 합계출산율이 제일 낮은 도시로 기록됐다. 그리고 그
2022년 12월 31일은 2년간의 육아휴직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날이다. 첫째가 만 9세가 되기 전 과감히 육아휴직을 썼고, 연달아 둘째의 몫까지 사용했다. 주변의 우려스러운 눈빛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나에게는 가족이 가장 중요했다. 2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육아를 필두로 가정의 경제적 기반을 만들고,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일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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