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유산·사산 여성근로자 보호 강화
오는 8월 2일부터 유산 위험이 있는 여성근로자는 출산전후휴가를 앞당겨 분할해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유산이나 사산을 한 여성근로자는 임신 기간에 상관없이 유산·사산휴가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8월 2일부터 출산 전에 사용
오는 8월 2일부터 유산 위험이 있는 여성근로자는 출산전후휴가를 앞당겨 분할해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유산이나 사산을 한 여성근로자는 임신 기간에 상관없이 유산·사산휴가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8월 2일부터 출산 전에 사용
여성장애인 모성권에 관한 전국실태조사 결과, 임신이나 출산을 경험한 여성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임신·출산·양육 도우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장애인들의 이러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여성장애인 ‘홈헬퍼’ 제도가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장애여성네트워크 김효진 대표는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룸센터
만 6세 미만 영유아 사이에서 수족구병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전국 395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표본감시결과 최근 수족구병의사환자 발생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여름철 개인위생을 준수해달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의사환자 중 만 6세 미만
제왕절개 분만이 여전히 증가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왕절개에 의한 분만’ 인원이 2007년 인구 10만명당 1,105명에서 2011년 1,109명으로 연평균 0.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분만인원이 가장 많은 30~34
여성장애인 모성권에 관한 전국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임신이나 출산을 경험한 여성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임신·출산·양육 도우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사이버대 사회복지과 오상진 교수는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룸센터에서 개최한 ‘여성장애인의 모성권에 관한 전국실태조사 결과 분석 및 정책대안을 위한 심포지움’에
마누카내추럴코리아(주)(대표 채송하)가 11일부터 16일까지 봉독 크림인 ‘내추럴 비톡스 마누카 허니 크림’을 이용한 여름맞이 피부관리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는 이번 체험단을 위해 본사 내 피부관리실을 특별히 마련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총 100만 원 상당의 피부관리와 체험단 각자의 피부 타입별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된 홈케어 세트를 제
태교 DIY 브랜드 옹아리닷컴(www.ongari.com)에서 0~3세 아기의 숙면을 위해 잠자리 동화책인 「잘자~ 토리야」를 출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잘자~ 토리야」는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아기를 자연스럽게 숙면에 들게 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 양치, 세수, 배변 등 다른 습관과 전혀 접목시키지 않고 오로지
“치과는 무서운 곳이 아니에요!” “이가 아프지 않아도 양치질을 해요!”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을 해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1동에 위치한 사랑어린이집 5, 6, 7세 반 아이들 120여 명이 앞으로 올바른 양치질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떠나갈 듯 외친다. 올바른 칫솔질에 관한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감상하고 오랄비의 마스코트인 비카, 오큐걸과 함께 올바
유행성 눈병 환자가 증가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별률)는 지난 6일 전국 80개 안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를 통해 집계된 눈병 발생현황 및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자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유행성 눈병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21주차) 유행성각결막염으로 보고된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남지역에서 백일해가 집단으로 발병한 것에 대해 광주지역의 백일해 환자발생을 조기에 진단하고 확산을 차단하고자 실험실 감시활동을 강화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백일해는 초기에 가벼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점차 흡식호흡 후의 발작적인 기침을 하는 것이 특징. 보통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고 특히 1세 미만의 영아에서 합병증의 위험이
미취업 여성이나 육아휴직 중인 여성의 영아에게도 보육료 지원을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국책기관에서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www.kdi.re.kr)의 김인경 연구위원은 7일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미취업 중이거나 육아휴직 중인 여성의 영아에게는 장시간의 시설 보육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지원을 단축해야 한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주)(대표 채송하)가 뉴질랜드 천연제품을 취급할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소자본 대리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로 유기농 및 유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업주나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상담사자격증 취득자의 경우 우대한다. 마누카내추럴코리아(주)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르네상스쇼핑몰 나우베베 파티
교구개발 전문회사 큐레카(www.keureka.co.kr)의 교육용 블록 ‘앵글런스’가 심리안정 학습교구로 인증받았다. 큐레카는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심리적 안정, 학습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몸과 마음, 뇌를 통합적으로 검사하고 상담해 치료를 진행하는 의료·심리·학습 통합 기관인 ‘헬로닥터브레인’(www.hellodrb.com)으로부터 심리안정 학습교구로 인
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함께 2012년도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 관련 담당자 교육을 오는 8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가정에 보충영양식품이 배송됨에 따라 식품의 위생과 서비스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돼 실시되는 것. 영양플러스 식품공급 업체와
어른들에게도 두려운 질병인 암을 극복하려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다. 바로 이러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암 치료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용기를 심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최근 개발돼 화제다. 서울아산병원과 양현재단, 엔씨소프트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개발한 ‘아루미와 함께하는 소아암알기’와 ‘소아암수첩’ 앱은
내달부터 ‘고운맘카드’를 신청하는 다태아 산모는 7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포괄수가제가 확대돼 제왕절개, 자궁적출술 등 7개 수술환자의 ‘입원비 정찰제’가 시행돼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5일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www.icord.com)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임신출산육아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차병원 아이코드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제대혈 이식현황과 연구개발성과 연구동향,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람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팀은 지난 5월 3일 기능적 단심실, 양대혈관 우심실 기시, 폐동맥 폐쇄 등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생후 17개월된 양수현(가명, 7.4kg) 환아에게 무수혈 수술 기법으로 완전 교정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무수혈 수술은 동종 혈액이나 자가 혈액을 포함한 저장혈을 사용하지 않고 수술하는 것을 말한다.
내달부터 제왕절개술, 자궁적출술 등 7가지 수술환자의 경우, 입원비를 정부가 미리 정한 가격만 내면 되게 됨에 따라 환자의 입원진료비 부담이 평균 21%가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달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괄수가 개정안’을 의결했다. 포괄수가는 일종의 ‘입원비 정찰제’로 환자가 전액부담했던 비급
최근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2011년 만 2세까지 필수예방접종 접종완료율은 86.3%에 달한다. 이번 접종완료율은 2008년도 전국예방접종률과 비교했을 때 약 25% 향상된 수치지만 질병이 완전히 퇴치되는 수준인 95%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특히 만 2세 이후 추가 접종돼야 하는 백신의 접종완료율을 더하면 이 수치는 더욱 낮아진다. 실제로 질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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