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만 5세아 매월 20만 원씩 교육비 지원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일 오전 정부가 오는 2012년부터 만 5세 공통과정을 도입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만 5세 공통과정은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해있는 교육과 보육과정을 통합하고, 현재 소득기준 70% 이하 가정의 만 5세 유아에게 지원하던 어린이 교육과 보육 지원비를 전 계층으로 확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내년부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만 5세 어린이들에게 매월 20만 원씩 교육비가 지원된다. 또 2016년부터 매월 30만 원씩이 지원되도록 지원금액이 지속적 정책 | 김소희 기자 | 2011-05-02 11:59 복지부,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 개정 추진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보건복지부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 개정안 공청회를 열었다. 사진은 표준보육과정 개정안 총론과 각론 발표에 이어 각 영역별 토론자들이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2012년 3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될 표준보육과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 개정안 마련를 위한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복지 정책 | 김소희 기자 | 2011-04-03 10:53 복지부, 어린이집 특별활동 관리 나서 보건복지부가 일선 어린이집에서 표준보육과정 외에 광범위하게 운영되고 있는 특별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어린이집 특별활동 적정 관리 방안’을 마련해 중앙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그간 일선 어린이집에서 광범위하게 운영되고 있는 특별활동 프로그램은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치 않은 성인주도의 주입식 학습이 영유아의 정서적 불안정을 야기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고, 특별활동 확대 운영으로 인해 부모의 비용부담이 증가한다는 문제점도 있다. 복지부는 정책 | 강석우 기자 | 2011-03-14 20:03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가려냈다 보건복지부가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2차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실시한 결과, 인증을 신청한 보육시설 10곳 중 7곳은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010년 ‘제2차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통해 평가인증에 참여한 어린이집 8,344개소의 70.6%에 해당하는 5,887개소가 인증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2005년 평가인증을 시행한 이래로 현재까지 전체 어린이집 3만 5,550개소 중 65.7%인 2만 3,366개소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육아 | 김소희 기자 | 2010-12-29 20:01 "보육정보센터 지방까지 확대 설치해야"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서는 전달체계로서의 보육정보센터 역할 확대가 요구되고 있으며, 현재 수도권에 치우쳐 설치ㆍ운영되고 있는 시군구 보육정보센터를 지방까지 확대 설치하는 것이 시급하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가 지난 9일 오후 부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에서 개최한 ‘2010년 전국 보육정보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인 이삼범 중앙보육정보센터 센터장의 수상소감이다. 보육정보센터는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ㆍ제공 및 상담, 보육시설 종사자 교육 등 보육시설 운영을 지원하며, 육아에 필요한 연령별 책 및 놀이 정책 | 김소희 기자 | 2010-12-14 12: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