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족친화지수 ‘민간 34.5점’…중소기업 수준 높일 방안 논의한다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중소기업의 가족친화수준을 살펴보고 그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산하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가족친화인증기업 간 정보 교류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31일 오전 10시부터 가족친화경영 실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 활용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 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 14곳에서 지난해 기준 3328곳으로 집계됐다. 정부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9-10-30 17:46 여성관리자 비중 높은 기업, 가족친화지수 높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공공기관이 민간기업보다 가족친화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업의 경우는 기업 규모가 클수록 지수가 높았다.23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8년도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가족친화 수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공공기관 700곳과 민간기업 800곳 등 총 1500개 기관·기업의 가족친화지수는 100점 만점에 40.6점이었다. 이는 지난 2015년 같은 조사 때(36.1점)보다 4.5점 상승한 수치다.공공기관의 가족친화지수는 47.6점으로 민간기업 34.5점보다 13.1점 높았다.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9-04-23 17:03 일·가정 양립을 위해 '기업은 지금'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여성의 사회 진출이 당연시되고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육아휴직, 근로시간 단축 등 맞벌이 부부의 일과 육아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 대다수는 경제적 이유, 회사 분위기 등을 이유로 이런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는 몇 가지 정책만으로 단기간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족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개인들이 함께 노력해 부족한 점들 사회 | 김은실 기자 | 2015-06-29 18:09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정부는 지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여성의 사회 진출이 당연시 되고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 실천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육아휴직, 근로시간단축 등 맞벌이 부부의 일과 육아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경제적 이유, 사업주 및 상사 눈치 등을 이유로 이러한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는 몇 가지 정책만으로 단기간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족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개인들이 함께 가족 | 이유주 기자 | 2015-06-19 19:11 2014년 가족친화우수기업·기관 956개 역대 최다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19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국제회의장)에서 ‘2014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근로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가족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와 함께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2008년 14개 기업으로 시작된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지난해까지 총 522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금년에만 544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아 2014년 말 현재 총 956개 기업·기관이 가족친 정책 | 오진영 기자 | 2014-12-18 15:28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홈페이지' 오픈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가족친화제도’를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홍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가족친화 홈페이지(ffm.mogef.go.kr)’를 16일 오픈했다. 가족친화 홈페이지는 기존의 '가족친화 인증 홈페이지(ffm.mogef.go.kr)'와 '가족친화지수 웹시스템(ffi.mogef.go.kr)'으로 이원화돼 운영되던 가족친화 관련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된 것으로 가족친화인증제, 가족친화지수 측정 및 분석, 가족친화 직장교육 및 컨설팅, 가족사랑의 날 등 가족친화제도가 안내돼 있다. 또한 이번에 사이트를 통합하면서 ‘가족친화인증 가족 | 이경동 기자 | 2011-05-16 13: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