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육아, 한 줄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강서영

12건
오피니언

쇠도끼라도 괜찮아!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어릴 때 우리의 도덕심을 강화시키기 위해 자주 들어왔던 교훈적인 이야기 중에 <금도끼 은도끼>가 있다. 나무꾼이 숲에서 나무를 베다 실수로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게 된다. 그 후 산신령이 금도끼를 들고 나타나서 나무꾼에게 “이 도끼가 네 것이냐?”라고 묻는다. 나무꾼은 아니라며 자신의 것은 쇠도끼라고

칼럼니스트 강서영2014.10.29 08:10
오피니언

불안한 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지 못한다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불안한 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기 힘들다. 이런 말을 들으면 불안한 성향의 독자는 마음이 더 불편해질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그렇다. 그런 경향은 필자의 임상 경험은 물론 여러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불안한 부모는 일희일비하기 쉽다. 자신의 기분이나 아이의 태도, 주변 사람들이 던지는 말 한마디에

칼럼니스트 강서영2014.08.31 07:21
오피니언

웃음이 고집쟁이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며칠 전의 일이다. 아침에 먹을 반찬으로 달걀말이를 만들 작정이었다. 그런데 달걀껍질을 깨다 딴 생각을 하는 바람에 알맹이를 통째로 개수대에 빠뜨리고 말았다. 당황스런 마음에 울상을 지으며 남편에게 말하자, 출근 준비를 하던 남편은 “응, 당신은 처음이구나?”라며 경험자의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다.

칼럼니스트 강서영2014.06.23 12:06
오피니언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양육 요령은?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요즘 여대생 A는 엄마가 못마땅해 죽을 지경이다. 안 그래도 감정조절이 쉽지 않은 문제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엄마까지 못미더워하면서 사사건건 간섭한다. 그렇다고 A가 자기 일을 잘 처리하지 못하거나 불성실한 건 아니다. 그녀가 학과 과제를 잘 해내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을 보면 안쓰러울 지경

칼럼니스트 강서영2014.05.24 10:41
오피니언

'아이가 어른스럽다'는 말, 칭찬 맞을까?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보조 교사역할을 하는 아이들이 있다. 일하러 나간 부모를 대신해 동생의 밥을 챙겨주는 아이, 갖고 싶은 것을 좀처럼 말하지 않고 말하더라도 부모가 사줄 수 없다고 하면 조용히 물러나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이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주변에서 아이에 대한 칭찬을 수 없이 들었을 것이

칼럼니스트 강서영2014.04.21 13:56
오피니언

폭식, 쇼핑, 알코올... 중독에 빠져드는 엄마들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한 여성의 일생을 통틀어 최고의 위기는 출산과 육아의 기간이 아닐까 싶다. 필자 또한 첫 출산 후 병원을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불현듯 두려움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를 만난 기쁨도 잠시,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그 아이의 삶에 좋든 싫든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겁이 났다

칼럼니스트 강서영2014.03.24 17:02
오피니언

분노 감정을 '멈추고 들여다보기'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흔히 다혈질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는 어느 순간 소위 ‘뚜껑이 열린다’거나, 더 심하게는 ‘눈에 뵈는 게 없어지더라“며 분노조절이 되지 않는다고 토로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그 탓을 상대방에게 돌리곤 하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분노가 폭발할 때가 있

칼럼니스트 강서영2014.02.22 01:02
오피니언

아이가 버릇없이 클까봐 걱정되시나요?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바른 생활맨’ 아버지들을 상담하다보면 그들의 공통점은 걱정이 많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이가 버릇없이 클까봐’, ‘이기적이라는 얘길 들을까봐’, ‘손가락질 받는 사람’이 될까봐 걱정하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아이가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크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또 아이

칼럼니스트 강서영2014.01.20 18:43
오피니언

'내 것'을 소유한 경험이 주체감에 영향 미친다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여러분은 최초의 ‘내 것’에 대한 기억을 갖고 계신가요? 지금의 젊은이들은 약간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 윗세대는 형제도 보통 네 명 이상이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던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양말부터 속옷까지 물려받고 물려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기억을 가

칼럼니스트 강서영2013.12.31 16:20
오피니언

"그랬구나" 인정하기가 갖는 치유의 힘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모처럼 근교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단풍이 가을볕을 받아 높은 하늘을 배경으로 빛나며 흔들리는 모습에 벅찬 마음이 되었습니다. 이제 곧 추운 겨울인데 얼마나 추울지 일단 걱정은 접고 앞으로 일 년은 지나야 다시 볼지 모르는, 짧아서 더 아쉬운 아름다운 이 순간을 놓치기 싫어 물리도록 바라봅니다. 몇

칼럼니스트 강서영2013.11.22 10:22
오피니언

훈육 타이밍 놓친 경우 기다리는 게 최선일까요?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앞서 쓴 칼럼 <사랑도 훈육도 타이밍이 중요하죠>를 읽어보신 몇 분이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너무 멀어지고 아이가 부모를 멀리해서 포기하고 싶기도 한 괴로운 마음인데, 이 때 기다려야 할지 다가가야 할지 고민스럽다'며 답답해하시기에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 제 글 때문에 마음이

칼럼니스트 강서영2013.10.22 21:27
오피니언

사랑도 훈육도 타이밍이 중요하죠

예술치료사 강서영의 ‘아하, 그랬구나!’ 나와 가족의 모습 앨범을 냈다하면 히트치는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노랫말들엔 관계의 핵심이 아주 쉽고도 명료하게 드러난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사랑은 타이밍’도 그렇다. 특별한 관계로 연결되려면 ‘내가 있어야 할 시간에 내가 있었어야 하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아 인연이 아닌가보다’라며 누구나 한번쯤 안타까워해봤을 순간을

칼럼니스트 강서영2013.10.16 17:49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