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에서 홀리데이 시즌 한정판인 ‘베드타임 블라썸 버니 기프트 세트’와 ‘베드타임 엘리 기프트 세트’ 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젤리캣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은 잠옷을 입은 제품으로, 잠옷과 동일한 무늬가 프린트된 다용도의 머슬린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라며 "젤리캣 애착 인형과 머슬린이 고급스러운 선물박스에 포장돼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추천했다.
‘베드타임 블라썸 버니 기프트 세트’는 젤리캣 대표 애착 인형인 버니에 분홍색 꽃무늬 잠옷을 입혔다. 버니의 꽃무늬 잠옷과 같은 무늬가 프린트된 머슬린은 고운 색감과 발랄함이 특징이라고 젤리캣 관계자는 설명했다.
‘베드타임 엘리 기프트 세트’에서는 아기 코끼리 엘리가 자신과 닮은 코끼리 잠옷을 입었다. 잠옷 속 코끼리는 머슬린에도 프린트됐다.
‘베드타임 블라썸 버니 기프트 세트’와 ‘베드타임 엘리 기프트 세트’의 젤리캣 애착 인형은 어린아이도 한 손에 잡기 쉬운 18cm로 출시됐다.
젤리캣 관계자는 “이번 홀리데이 한정판은 다양한 선물이 오가는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히 준비했다”며 “소중한 연말 ’베드타임 블라썸 버니 기프트 세트’, ‘베드타임 엘리 기프트 세트’와 함께 사랑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젤리캣은 영국 인형 전문 브랜드로, 젤리캣 전 제품 모두 유럽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한 제품들이다.
홀리데이 한정판 ‘베드타임 블라썸 버니 기프트 세트’, ‘베드타임 엘리 기프트 세트’ 2종을 포함한 젤리캣의 제품들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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