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뉴스] 방송인 조혜련 "'코로나가라' 대박 나면 수익금 전액 월드비전에"
[따뜻한뉴스] 방송인 조혜련 "'코로나가라' 대박 나면 수익금 전액 월드비전에"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11.19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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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통해 국내외 아동 후원해온 조혜련, 이번엔 1000만 원 기부 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 방송인 조혜련 월드비전에 꾸준한 후원…'코로나가라' 대박 나면 수익금 전액 기부 

방송인 조혜련, 월드비전에 1000만 원 전달. ⓒ월드비전
방송인 조혜련, 월드비전에 1000만 원 전달. ⓒ월드비전

방송인 조혜련 씨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세계 취약계층 아동에게 써달라며 1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19일 밝혔습니다.

조혜련 씨는 그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하고, 재능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기부 행사에도 기꺼이 참여해왔다고 하네요.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더욱 열악한 환경에 놓인 국내외 아동들을 돕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지난 7월 조혜련 씨는 가수 이도진과 함께 코로나19 퇴치 캠페인 송 '코로나가라(작사∙작곡 설운도)‘를 발표한 적 있는데요, 이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방송인 조혜련은 “전세계 아동들을 돕기 위해 늘 애쓰시는 월드비전에 감사드리며,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전세계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 월드비전의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평소 조혜련 씨가 나눔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 코로나19 캠페인송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으셨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애경산업, 한부모가정 위한 28억 원 상당 화장품·생활용품 기부

애경산업, 한부모가정 위한 생활용품 등 28억 원 상당 기부. ⓒ사랑의열매
애경산업, 한부모가정 위한 생활용품 등 28억 원 상당 기부. ⓒ사랑의열매

애경산업이 지난 1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28억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습니다.

애경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공백 등 더욱 힘든 시기에 놓인 한부모가정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애경산업이 기부한 28억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은 한국한부모연합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의 수혜자 선정 단계를 거쳐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편, 애경산업은 지난 6월에도 취약가정을 위해 52억 원 상당의 세재, 샴푸, 비누 등 생활용품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답니다.

애경산업 송기복 상무는 “한부모가족이 독립적이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한부모가정을 위해 기부해준 애경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열매는 전달받은 물품들이 꼭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 동참. ⓒ깨끗한나라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뒤 여성의 생명과 인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제사회 관심을 이끌기 위해 지난 8월부터 SNS를 중심으로 시작된 캠페인인데요.

최현수 대표이사는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하루빨리 아프간 여성이 존엄성을 되찾는 건강한 세상이 오길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아프간 여성의 존엄성 회복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지난 8월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한국으로 급히 입국한 특별기여자 및 그 가족이 최소한의 소지품만 챙겨 입국했다는 점을 고려해 총 390명이 2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 및 위생용품을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임시생활시설에 후원한 바 있습니다. 최현수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후성에이치디에스㈜ 김나연 대표, 인트로맨 고은희 대표, ㈜와일리 박수인 대표를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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