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건강 바이오 기업 ㈜휴럼이 구강 유산균 ‘덴틱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덴틱케어는 충치 원인균 및 치주질환 유발 균주인 스트렙토코쿠스 뮤탄스의 생장을 억제해 구강 관리 및 구취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휴럼의 ‘덴틱케어’는 구강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 개발 및 제조된 특허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MG310와 락토바실러스 루테리MG505 2종이 함유된 제품으로 염증 물질 분비를 억제하여 잇몸병이나 치주염이 감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러한 특허 받은 구강 유산균 2종 이외에 15종의 장 유산균이 배합되어 구강 관리는 물론 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장 속부터 입 속 구강 건강까지 꼼꼼하게 챙겨볼 수 있다.
상쾌한 민트 사과맛의 츄어블 타입의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가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비타민, 미네랄 12종 그리고 식이섬유와 자일리톨이 함유되어 있어 충치예방은 물론 신체 건강 관리까지 가능하다.
휴럼 관계자는 “마스크가 일상이 되면서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라 입냄새 등으로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간편한 섭취를 통해서 구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강 유산균 ‘덴틱케어’를 출시하게 되었다. 구강 건강 관리는 물론 장 건강까지 관리가 가능한 덴틱 케어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 바이오 기업 ㈜휴럼은 이번 구강 유산균 ‘덴틱케어’ 출시를 기념해 휴럼 자사몰을 통해 ‘덴틱케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덴틱케어’ 제품 3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3+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관련 정보는 휴럼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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