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쉽게 전신 운동 가능해 코로나19 이후 누적 판매량 늘어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주식회사 셀러몬(대표 김도형)은 8일 '밸런스핏'이 머니투데이 '2021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밸런스운동기 부분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미래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기위해 제정된 상이다.
밸런스핏은 누워서 할 수 있는 밸런스 운동기구로, 발을 기구에 올려두면 전신을 좌우로 균일한 간격과 속도로 흔들어준다. 누워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듯한 동작을 반복하게 해줘, 일명 ‘붕어 운동기’로도 불린다. 밸런스핏은 전신 스트레칭, 복부 자극 운동에 도움이 되며 건식 족욕 기능이 있어 온열 유산소 운동과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배우 한다감(한은정)을 전속 모델로 내세운 밸런스핏은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 쉽게 전신 운동을 할 수 있게 설계돼,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에도 꾸준히 누적 판매량이 늘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밸런스핏 블랙에디션과 밸런스핏 코어의 경우 기존 제품과 달리 블랙 색상에 로즈골드·실버로 포인트를 줘 모던함을 강조했다. 또, 유선 리모콘에서 무선 리모콘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식회사 셀러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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