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윰, '울트라 씬 수유패드' 신제품 출시

"두께 1mm 착용감은 가볍게, 흡수력 강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모윰이 가벼우면서도 흡수력이 뛰어난 신제품 ‘프리미엄 울트라 씬 수유패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윰 수유패드 신제품은 1mm 두께로 가볍고 얇은 착용감을 선사하고, 허니콤(벌집모양) 구조로 통기성이 우수하며, 모유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고 모윰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모유가 새지 않도록 고분자 흡수체를 사용하고, 상하좌우 4중 방지선으로 설계했으며, ISO 인증 설비를 갖춘 공장에서 생산하고, 한 매씩 낱개포장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방용규 마케팅 팀장은 “수유부의 편의를 돕고자 제품을 강화해 새롭게 수유패드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아기와 엄마 모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윰은 젖병부터 빨대컵, 치발기, 쪽쪽이, 흡착식판 등 육아용품을 제조·판매하는 유아용품 브랜드다. 안전한 소재와 우수한 품질, 감각적인 디자인의 이유용품을 표방한다. 모윰 수유패드를 포함한 모윰 제품은 쁘띠엘린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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