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 달 된 딸 예방접종...육아일상 공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배우 윤소이가 육아일상을 공유했다.
윤소이는 지난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생아 예방접종..BCG..B형 간염주사..자지러지게 울긴했지만..꼭 안고 토닥토닥..귀에대고 속삭이듯 잘했다고 칭찬과 함께 달래주길.. 곧장 몇십초만에..안정과 평온을 찾았어요..딱하고 대견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윤소이가 딸과 함께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다녀오는 모습이 담겼다. 유모차에 아이를 조심스럽게 태우고 외출준비하는 모습도 있다.
이어 윤소이는 딸을 향해 “식은땀 줄줄..초보부모..우리가 100대라도 대신 맞아주고싶다..”라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다. 4년이란 오랜 기다림 끝에 임신, 지난 11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