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루브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 화해 설문단 만족도 95% 달성… 누룩 성분 특허등록까지
비프루브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 화해 설문단 만족도 95% 달성… 누룩 성분 특허등록까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2.0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 뷰티윈도에서 비프루브 신제품 아스퍼바이옴 전 라인 10% 할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코스모코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가 출시한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화해 설문단 조사에서 95%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고 비프루브가 4일 밝혔다. ⓒ코스모코스
코스모코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가 출시한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화해 설문단 조사에서 95%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고 비프루브가 4일 밝혔다. ⓒ코스모코스

코스모코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가 출시한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화해 설문단 조사에서 95%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고 코스모코스가 4일 밝혔다.

비프루브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제주밭벼누룩발효물인 아스파컴플렉스를 72.7% 함유하고 있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 스킨케어를 목표로 개발되어 피부 속 수분 저장 능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해바라기씨 오일, 유자 오일 등을 함유하여 유수분 밸런스 조절까지 돕는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는 총 345명이 참여해 2주 동안 아스퍼바이옴 크림에센스를 실사용한 후, 15개 문항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만족도를 알아봤다. 그 결과, 아스파버이옴 크림에센스는 총 15개의 문항 중 12개 항목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특히 ▲흡수력 98% ▲보습력 97.9%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피부결이 매끄러워졌어요’ 95.6%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제품 전반에 대한 만족도도 95.6%에 달하며 다른 사람에게 제품을 추천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힌 설문단도 전체의 93%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비프루브는 아스퍼바이옴 제품 라인의 주요 성분인 제주밭벼발효물에 이어 고순도 누룩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 지난해 11월 25일 등록을 마친 상태다. 고순도 누룩은 초미세입자를 분리하는 Ultra fine system™ 공법으로 제조됐으며 크기가 피부 모공의 1/5000에 불과할 정도로 미세하여 피부에 순식간에 흡수되고 보습에 탁월하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관계자는 "제주밭벼누룩발효물을 주 성분으로 한 제품인 ‘비프루브 아스퍼바이옴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워터에센스’를 예로 들면, ▲피부 비틀림 ▲탄력 ▲피부결 ▲피부 리프팅 ▲피부 치밀도와 ▲수분량 증가 등 총 8개의 임상 테스트를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며 "제주밭벼누룩발효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만큼, 앞으로 여러 제품에 이 성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직접 개발한 K-비건 원료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2022년 상반기 국내외 클린뷰티 시장에 비프루브 아스퍼바이옴을 보다 적극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네이버 뷰티윈도에서는 비프루브 신제품 아스퍼바이옴 전 라인에 대한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