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기운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꿈새김판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1일 서울시청광장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대기하는 가운데 서울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메시지가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을 통해 겨우내 추위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움츠렸던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봄기운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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