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치료 최고 실력자..난임치료에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인천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이 최근 이진영 원장을 영입하고 난임부부를 위한 난임진료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진영 원장은 가천대길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단원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보조생식학회 정회원, 대한생식의학회 정회원, 미국불임학회 회원, 유럽불임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진료분야는 산전검진, 다낭성난소, 부정출혈, 인공수정, 시험관아기시술, 질염, 피임(미레나, 카일리나) 등으로 난임진료와 난임시술을 주로 한다.
이경훈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 대표원장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이진영 원장의 합류를 통해 난임부부들의 난임치료에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난임병원이자 산부인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영 원장은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과 함께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불임클리닉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난임의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도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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