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새로운 출시를 기념하며 지난달 29일 서울 성수동 쎈느 서울(Scene Seoul)에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오프닝 행사에 블랙핑크 지수, 김연아, 황인엽, 정채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21명의 디올 브랜드 앰버서더가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디올 어딕트의 글로벌 뮤즈 블랙핑크 지수, 디올 앰버서더 김연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 배우이자 가수인 정채연,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와 강혜원, 배우 황인엽, 유인수, 탑 뷰티 유튜버 포니와 이사배, 10명의 탑모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라며 "이들은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한국 출시를 기념하고, 디올 뷰티가 준비한 유니크하고 특별한 ‘디올 어딕트’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즐겼다"고 전했다.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는 이달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쎈느 서울에서 운영된다. 카카오톡 예약하기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고, 현장 등록후 입장도 가능하다.
금요일-일요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월요일-목요일 평일은 12시부터 7시까지 시간대 별로 운영된다. 방문 시간은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 지정할 수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관계자는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에서 특별한 체험과 다양한 혜택으로 NEW 디올 어딕트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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