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주)셀러몬(대표 김도형)은 이른바 '한은정(한다감) 운동기'로 알려진 밸런스핏의 2022년형 신제품 밸런스핏 오브제가 오는 8일 오전 6시 CJ온스타일을 통해서 생방송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특별 생방송으로, 5월 중에 진행되는 유일한 CJ온스타일 생방송인 것으로 전해뎠다.
밸런스핏 오브제는 기존 3단계였던 운동기능 강도와 족욕기능 온도를 5단계로 나눴고, 남은 작동시간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오브제'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운동기가 아닌 하나의 작품처럼 디자인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광택감을 적용해 홈 인테리어 효과까지 노렸다는 게 셀러몬 측 설명이다.
셀러몬 밸런스핏 관계자는 "집콕, 홈트, 건강이 주요 키워드가 된 요즘의 트렌드가 가정의 달 선물에도 반영되고 있다"라며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홈트로 건강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가정의 달 선물로 홈트 제품이나 건강가전을 선택하는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밸런스핏은 누워만 있어도 운동이 되고, 집에서 편안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꾸준히 이용할 수 있으며, 원적외선 기능이 있는 모델은 건식족욕도 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별도로 시간을 내서 힘들게 운동하는 것이 아닌 편하게 즐겁게 누워서 운동하며 온 식구들이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밸런스핏의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밸런스핏은 TV홈쇼핑 첫 론칭 이후 누적 판매금액 80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21년 대한민국 헬스케어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2021년 웰라이프 소비자가치 1위' 인증은 4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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