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임가족연합회장 출신 박춘선 서울시의원 후보 당선 확정
한국난임가족연합회장 출신 박춘선 서울시의원 후보 당선 확정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2.06.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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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부부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헌신해 온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6.1지방선거에 출마해 서울시의원에 당선된 박춘선 후보. ⓒ박춘선
6.1지방선거에 출마해 서울시의원에 당선된 박춘선 후보. ⓒ박춘선

한국난임가족연합회 회장 출신인 박춘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후보가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서울 강동구제3선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박 후보는 2일 오전 8시 46분 기준으로 56.83%의 득표율로, 43.16%의 득표율에 그친 황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박 후보는 난임 부부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헌신해 온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이다. 불임이라는 용어대신 난임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이끌어내며 난임, 임신출산, 보육 등 저출생 대응전략 전문가로 일해왔다.

박 후보는 보건복지부 난임병원 평가위원회 위원, 국회 저출생 인구절벽대응연구 포럼 정책자문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및 통계관리 전문가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운영위원회 임신출산분야 분과위원 등으로도 활동해 온 인물이다.

박 후보는 “시민행복을 위해 열심히 깨끗하게 행동하며 살아왔다”면서 “이제 시의원이 되어 더 큰 봉사에 나서고자 한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내곁愛 힘이 되는 사람 박춘선’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민이 행복한 강동구 만들기, 시민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시민이 행복한 의정활동 등 3가지 약속을 내걸고 “강동에 꼭 필요한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후 "저 박춘선, 강동구의 발전을 위해 더 겸손한 자세로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면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강동을 위해 열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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