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화장지 부문 8년 연속 1위, 기저귀 부문 3년 연속 1위
깨끗한나라,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화장지 부문 8년 연속 1위, 기저귀 부문 3년 연속 1위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2.07.12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장지 브랜드는 FSC 인증 펄프 사용, 로하스(LOHAS) 인증 및 GR인증 획득한 친환경 제품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깨끗한나라 화장지.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화장지. ⓒ깨끗한나라

종합제지회사 깨끗한나라가 2022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Global Customer Satisfaction Competency Index) 조사에서 화장지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 기저귀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GMA)가 주최·주관하는 조사로 고객들의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충성도 등을 평가하여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18년째 진행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 수준 높은 고객만족도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1위에 선정되게 됐다.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은 깨끗한나라는 국내 유일의 토종 종합제지회사로 ‘깨끗한나라,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환경과 고객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화장지는 고급 원단을 사용하고 독자적인 엠보싱 기술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감촉과 흡수력을 높였다. 업계 최초로 국제산림관리협회(FSC) 인증 펄프를 사용했으며,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한 손잡이 포장재를 과감히 제거했다. 또한 환경 친화적으로 생산한 제품에 부여하는 로하스(LOHAS) 인증 및 GR인증을 획득하며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기저귀 브랜드인 보솜이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기저귀 라인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5월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 썸머’를 출시했다. 탑시트에 닥나무 유래 성분을 적용해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독일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SEHR GUT’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썸머라인업은 신규 개발한 파워씬코어™ 기술을 적용,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두께는 38.8% 얇아지고 흡수량은 11.8% 강화하여 여름에도 통기성과 흡수력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여름 기저귀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꾸준히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지속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깨끗한나라 물티슈’ 라인에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녹색인증 포장재를 적용하고, 재생 플라스틱으로 물티슈 상단의 캡을 만들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50% 절감하는 등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에는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물티슈 ‘깨끗한나라 올그린 물티슈’을 출시한 바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