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한부모가정과 위탁가정에 입장권 전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롯데월드(대표 최홍훈)가 지난 12일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400매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에 후원했다고 홀트아동복지회가 13일 밝혔다. 입장권은 미혼한부모가정, 위탁가정에 전달됐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취약계층 여가활동 지원과 청소년 진로체험 등 꿈을 응원하고 이웃을 보듬는 다채로운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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