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팡 젖병소독기를 제조 판매하는 (주)블루케어가 "유팡 젖병소독기로 젖병뿐만 아니라 일상용품부터 스마트폰까지 살균 소독할 수 있다"고 27일 전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세로 돌아서며 개인위생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여름은 고온다습한 기후로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질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청결 및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이들 크고 나면 젖병소독기 활용할 곳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나 젖병소독기에는 장난감, 미용도구, 식기, 애견용품부터 스마트폰까지 생활용품 살균 소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특히 유팡플러스LED 젖병소독기에 대해 "내부 공간이 넉넉해 다양한 용품을 위생적으로 살균하고 보관할 수 있다"라며 "특히 3D 입체 UV 자외선 살균 LED 방식으로 살균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특허받은 회전등갓이 좌우로 번갈아가며 다양한 각도로 자외선을 방출해 3D 입체 UV 자외선 살균 그리드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팡 젖병소독기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로타바이러스(RVA), 휴먼코로나바이러스(CoV) 항바이러스 시험에서 로그 감소결과 99.9% 이상을 획득하고, 젖병용 살균소독기 S마크를 받았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는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팡 공식 스토어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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