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부터 일상생활용품까지 살균 소독... 유해세균 99.9% 제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헬스케어 브랜드 퓨어닷이 사이즈나 물건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장난감 살균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퓨어닷 관계자는 "아이가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해당 제품은 장난감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까지 한 번에 살균소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마그네틱 벨크로 밴드로 수납함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살균이 필요한 어느 곳에나 올려만 주면 간단하게 살균소독이 가능하며, 10분, 30분, 60분 살균 시간도 선택할 수 있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UV-C LED로 99.9% 유해세균을 제거하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균, 녹농균, 폐렴균 등을 99.9% 살균 가능하다"고 말했다.
퓨어닷 장난감 살균기는 마그네틱과 벨크로로 2중 잠금, 키즈락 전원 버튼 등을 적용하는 등 꼼꼼히 설계하고,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하며 활용성을 높인 폴더블 디자인이다.
표순규 쁘띠엘린 사장은 “장난감 및 아이 용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까지 살균할 수 있도록 UV 살균기를 출시했다”며 “언제나 어디서나 장난감소독기로 편리하게 살균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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