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잉글레시나는 ‘앱티카’, ‘일렉타’, ‘NEW퀴드2’ 등 자사 인기 유모차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잉글레시나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이자, 최근 예약판매로 인기가 더욱 급증한 앱티카의 모든 컬러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앱티카는 사전 예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예약 판매 기념으로 60만 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기본 사은품으로 18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기저귀가방을 비롯해 방풍커버, 풋머프, 이너시트를 풀세트로 증정한다.
박람회 특별 사은품으로는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모기장을 증정하고, 예약기념 사은품으로 프리미엄 헤링본 방한커버와 플레이아치 모빌대를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백화점 상품권 3만 원권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에 예약 판매로 진행되는 컬러는 ‘캐시미어 베이지’, ‘밀로스 블랙’ 2종으로 특별 프로모션은 해당 컬러에만 적용된다.
이외에 다른 제품 구매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구매 시 기본 사은품인 풋머프와 이너시트를 증정하고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모기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휴대용 유모차 NEW 퀴드2 구매 시에는 기본 사은품로 컵홀더를 증정하고, 박람회 특별 사은품으로는 여행 시 더욱 컴팩트하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한 캐리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59년 전통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로 ‘베이비웰니스(Baby wellness)’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테스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거친 제품을 선보인다.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KSCI) 1위 유모차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제품인 앱티카는 디럭스 유모차 중 유일하게 한 손으로 폴딩이 가능한 기능을 갖췄다. 이태리 특유의 디자인과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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