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문 고객 이벤트’와 ‘새해 복 특가 이벤트’ 마련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 기업 베베쿡이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첫 주문 고객 이벤트’와 ‘새해 복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유식 첫 주문 이벤트는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베베쿡 이유식과 영양식을 첫 주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100% 투웨이백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돗투돗과 제휴해 15종 정품만을 담은 다담박스를, 추가로 2023년 달력을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영양식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해 영양식 28세트 구매 시에는 기본할인 10%에 추가할인쿠폰 2만 원권을 제공한다.
새해 복 특가 이벤트는 오는 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로 하루 선착순 23명에 한해 특가 상품을 2023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는 4일까지는 ‘처음먹는 유기농 그릭요거트’ 1세트와 ‘과일쏙 곡물바’ 4세트를 2023원에 판매한다. 추가로 3만 원, 5만 원, 10만 원 이상 상품 구매 시 ‘복 쿠폰 증정’ 및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쇼핑 지원 적립금’ 1만 원을 돌려준다. 사은품으로는 유산균 1박스와 토끼 애착인형을 증정하고 있다.
베베쿡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2023년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며 “2023년에도 더 신선한 제품과 서비스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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