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스완두는 올해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회전형, 주니어, 바구니 카시트를 박람회 기간동안 최대 26% 할인하고, 구매 상품별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혜택도 선보인다.
우선 행사장에서 마리3(Marie3)를 구매하면 특별 사은품으로 전용 햇빛가리개, 카시트 후방 거울 밴밧 올리카미러를 받을 수 있다. 마리3는 신생아부터 만4세까지 사용 할 수 있는 회전형 카시트이자 최신 유럽 안전인증 'I-SIZE'를 획득한 스완두 대표 카시트다. 여기에 극한의 카시트 안전 인증 테스트 독일 ADAC을 추가로 진행했다. 직관적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해 이용자들도 전문가처럼 안전 테스트 조건 그대로 카시트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
찰리(Charlie)는 만 36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다. 마리3와 마찬가지로 I-SIZE 인증을 받았다. 행사 현장에서 찰리를 구매하면 탈부착 가능한 전용 팔걸이 암레스트와, 카시트로부터 차량 시트 눌림을 방지하는 보호매트, 아이가 발차기해서 생길 수 있는 오염이나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킥매트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스완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현장에서 추가 2만 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카시트 구매 후 포토 사용 후기를 남기면 신세계 상품권 3만 원도 지급된다.
스완두 관계자는 “이번 송도 코베 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용품부터 유아교육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박람회다. 올해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이번 박람회에서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와 함께 송도 컨벤시아 D-01번 부스에 위치하며,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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