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몰랐던 일] 110화 아이의 사회생활
[알림]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아이와 생활하며 알게 된 것 중에는
"엄마! 오늘 친구들이랑 외식하는 거 알지?"
이 어린아이에게도 사회생활이 있고
"알지~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어. "
"그렇구나~ 너무 기대된다~"
그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는 것!
"그럼, 밥 다 먹고 사진도 찍을까?"
"사진까지?"
정말 아이 키우기 전에는 몰랐다. 하하하
"그... 그래. 오랜만이니까..."
"와~아~ 친구들한테 얘기해야지!"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앞으로는 그림을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은 새내기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