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엘빈즈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기 좋은 원물간식으로 ‘국내산 100% 자연 속 알밤’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엘빈즈는 "아이에게 항상 신선하고 좋은 원재료로 만든 간식을 주고픈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엘빈즈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리산에서 난 알밤 중 당도가 높고 상품성이 좋은 밤을 사용했다. 특히 3~4호짜리 굵기의 밤을 선별해 아이들이 한 입에 먹기 좋다. 설탕, 색소, 향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천히 자연방식으로 저온숙성하는 방식으로 단맛을 냈다. 소포장을 적용해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고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 간식으로도 손색없다는 게 업체 설명.
엘빈즈는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55% 할인된 가격에 '자연 속 알밤' 1박스를 판매한다. 같이 곁들여 먹으면 더 좋은 '부드러운 밤이구마' '부드러운 감이구마' '통째로 으깬 고구마 퓨레' '통째로 으깬 옥수수 퓨레'는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울러 '알밤' 이행시 백일장 대회 대상 1명에게는 모찌 알밤 쿠션을, 입선 3명에게는 엘빈즈 원물간식 세트를 증정한다.
엘빈즈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으로 끊임없이 고민하여 더 건강한 아이 먹거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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