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경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07.27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집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작은 실천이 지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회장 챌린지 사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챌린지 사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이 김영옥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27일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환경부(장관 한화진) 주관으로 시작된 이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서비스망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경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은 일회용품 제로를 뜻하는 1과 0의 손동작을 담은 사진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김경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은 “이번 챌린지로 인해 어린이집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환경을 위한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들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숙 회장은 다음 주자로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을 지목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