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모자녀프로그램 '도예-노리토'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도예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며 "부모 자녀간 긍정적 애착관게를 증진하고, 소근육을 사용한 신체 발달과 유아의 성취감 고취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인창아이러브맘카페, 갈매아이사랑놀이터에서 9~10월 격주 화요일마다 총 4회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이다.
백인옥 구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유아 가정 구성원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육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